뉴스 요약
- 주앙 펠릭스가 첼시 임대 이적에 근접했다.
- 로마노는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펠릭스 임대에 구두 합의를 봤다.
- 펠릭스는 첼시로 임대 떠나기 전 아틀레티코와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주앙 펠릭스가 첼시 임대 이적에 근접했다.
이적 전문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0일 오후(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펠릭스의 소식을 전했다.
로마노는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펠릭스 임대에 구두 합의를 봤다. 첼시는 올 시즌 남은 기간 동안 펠릭스를 임대로 영입하며, 임대료(약 147억 원)는 첼시가 온전히 부담한다”라고 전했다.
이뿐 만 아니다. 펠릭스는 첼시로 임대 떠나기 전 아틀레티코와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7년 여름까지 계약 연장이다.
구단 합의를 마친 펠릭스는 몇 시간 내 런던으로 건너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메디컬 테스트 통과 후 공식 임대 이적을 확정 지을 예정이다.
사진=로마노 인스타그램
이적 전문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0일 오후(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펠릭스의 소식을 전했다.
로마노는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펠릭스 임대에 구두 합의를 봤다. 첼시는 올 시즌 남은 기간 동안 펠릭스를 임대로 영입하며, 임대료(약 147억 원)는 첼시가 온전히 부담한다”라고 전했다.
이뿐 만 아니다. 펠릭스는 첼시로 임대 떠나기 전 아틀레티코와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7년 여름까지 계약 연장이다.
구단 합의를 마친 펠릭스는 몇 시간 내 런던으로 건너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메디컬 테스트 통과 후 공식 임대 이적을 확정 지을 예정이다.
사진=로마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