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축구 통계 사이트 score90은 21일 엘 클라시코의 승자는이라며 바르셀로나와 레알의 올 타임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 바르셀로나 올 타임 베스트 11은 아르헨티나 레전드의 쌍두마차 리오넬 메시와 디에고 마라도나가 호흡을 맞추는 그림이 그려졌다.
- 레알의 베스트 11은 축구 황제 호나우두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올 타임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축구 통계 사이트 ‘score90’은 21일 “엘 클라시코의 승자는”이라며 바르셀로나와 레알의 올 타임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바르셀로나 올 타임 베스트 11은 아르헨티나 레전드의 쌍두마차 리오넬 메시와 디에고 마라도나가 호흡을 맞추는 그림이 그려졌다. 외계인 호나우지뉴도 공격 라인에 이름을 올렸다.
바르셀로나 중원은 초호화 군단이다. 요한 크루이프가 포함됐다. 선수, 감독, 명예 회장을 거친 레전드다.
이와 함께 세 얼간이 중 사비 에르난데스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중원에 이름을 올렸다.
수비는 호르디 알바, 카를레스 푸욜, 감독직을 수행하기도 했던 로날드 쿠만, 다니 알베스가 구축했고 골키퍼 자리는 안도니 수비사레타가 차지했다.
레알의 베스트 11은 축구 황제 호나우두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미드필더는 선수와 감독으로서 챔피언스리그 영광을 함께한 지네딘 지단, 발롱도르 사나이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가 구성했다.
포백은 마르셀루,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과의 스페인의 캡틴이었던 페르난데오 이에로, 세르히오 라모스, 첸도가 구성했다. 골키퍼는 이케르 카시야스다.
사진=score90
축구 통계 사이트 ‘score90’은 21일 “엘 클라시코의 승자는”이라며 바르셀로나와 레알의 올 타임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바르셀로나 올 타임 베스트 11은 아르헨티나 레전드의 쌍두마차 리오넬 메시와 디에고 마라도나가 호흡을 맞추는 그림이 그려졌다. 외계인 호나우지뉴도 공격 라인에 이름을 올렸다.
바르셀로나 중원은 초호화 군단이다. 요한 크루이프가 포함됐다. 선수, 감독, 명예 회장을 거친 레전드다.
이와 함께 세 얼간이 중 사비 에르난데스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중원에 이름을 올렸다.
수비는 호르디 알바, 카를레스 푸욜, 감독직을 수행하기도 했던 로날드 쿠만, 다니 알베스가 구축했고 골키퍼 자리는 안도니 수비사레타가 차지했다.
레알의 베스트 11은 축구 황제 호나우두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미드필더는 선수와 감독으로서 챔피언스리그 영광을 함께한 지네딘 지단, 발롱도르 사나이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가 구성했다.
포백은 마르셀루,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과의 스페인의 캡틴이었던 페르난데오 이에로, 세르히오 라모스, 첸도가 구성했다. 골키퍼는 이케르 카시야스다.
사진=score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