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에메르송 로얄이 베스트11에 포함됐다.
- 영국 공영방송 BBC는 6일(한국 시간) 가레스 크룩스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 기복이 큰 에메르송은 이번 맨시티전에서는 단단한 수비력과 과감한 공격 가담으로 팀의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에메르송 로얄이 베스트11에 포함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6일(한국 시간) 가레스 크룩스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BBC는 3-4-3 포메이션으로 선수들을 배치했다. 전방에 마커스 래시포드, 해리 케인, 미토마 카오루가 이름을 올렸다.
2선에는 테테, 오나나, 네베스, 에메르송 로얄이 이름을 올렸다. 스리백은 도슨, 타코우스키, 아게르드, 골문은 데 헤아가 선택됐다.
래시포드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카세미루가 퇴장을 당해 경기가 쉽지 않았지만 물오른 래시포드의 득점력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200호골에 성공했다. 또 266골을 넣은 지미 그리브스를 넘고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자(267골)로 올라섰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역시 에메르송이다. 기복이 큰 에메르송은 이번 맨시티전에서는 단단한 수비력과 과감한 공격 가담으로 팀의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미토마도 이름을 올렸다. 또 션 다이치 감독이 부임한 후 첫 경기에서 아스널을 잡아낸 에버턴의 오나나, 타코우스티도 포함됐다.
사진=BBC
영국 공영방송 ‘BBC’는 6일(한국 시간) 가레스 크룩스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BBC는 3-4-3 포메이션으로 선수들을 배치했다. 전방에 마커스 래시포드, 해리 케인, 미토마 카오루가 이름을 올렸다.
2선에는 테테, 오나나, 네베스, 에메르송 로얄이 이름을 올렸다. 스리백은 도슨, 타코우스키, 아게르드, 골문은 데 헤아가 선택됐다.
래시포드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카세미루가 퇴장을 당해 경기가 쉽지 않았지만 물오른 래시포드의 득점력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200호골에 성공했다. 또 266골을 넣은 지미 그리브스를 넘고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자(267골)로 올라섰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역시 에메르송이다. 기복이 큰 에메르송은 이번 맨시티전에서는 단단한 수비력과 과감한 공격 가담으로 팀의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미토마도 이름을 올렸다. 또 션 다이치 감독이 부임한 후 첫 경기에서 아스널을 잡아낸 에버턴의 오나나, 타코우스티도 포함됐다.
사진=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