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맨시티)가 만 22세 나이에도 해트트릭에서 압도적인 기록을 자랑하고 있다. 홀란은 2020년 이후 147경기 동안 해트트릭 12번을 기록했다. 홀란은 만 22세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해트트릭은 라이벌 선수들을 압도하고도 남을 정도다.

22세 홀란이 다 했다… 2020년 이후 해트트릭 최다

스포탈코리아
2023-03-20 오후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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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맨시티)가 만 22세 나이에도 해트트릭에서 압도적인 기록을 자랑하고 있다.
  • 홀란은 2020년 이후 147경기 동안 해트트릭 12번을 기록했다.
  • 홀란은 만 22세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해트트릭은 라이벌 선수들을 압도하고도 남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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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맨시티)가 만 22세 나이에도 해트트릭에서 압도적인 기록을 자랑하고 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마크트’는 20일(한국시간) 유럽 5대리그 소속 선수 중 2020년 이래로 해트트릭 기록을 나열했다. 리그와 컵 대회, 대표팀 경기 포함이다.

1위는 홀란이 차지했다. 홀란은 2020년 이후 147경기 동안 해트트릭 12번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RB라히프치히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5골로 맹활약하며 자신의 기록을 추가했다.

더 놀라운 건 홀란의 나이다. 홀란은 만 22세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해트트릭은 라이벌 선수들을 압도하고도 남을 정도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는 10개로 2위, 홀란의 라이벌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는 9개로 뒤를 이었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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