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마르코 로이스가 도르트문트 잔류에 힘을 쏟는다.
- 독일 매체 빌트는 11일 로이스는 시즌 종료 이후에도 도르트문트에 남을 예정이다.
- 로이스는 계속해서 도르트문트의 일원이길 원하며 계약 연장을 통해 이번 시즌 이후에도 동행을 원한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마르코 로이스가 도르트문트 잔류에 힘을 쏟는다.
독일 매체 ‘빌트’는 11일 “로이스는 시즌 종료 이후에도 도르트문트에 남을 예정이다. 연봉 삭감도 감수하겠다는 입장이다”고 전했다.
로이스는 2012년 7월 묀헨글라드바흐를 떠나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꾸준하게 머물렀다.
로이스는 도르트문트에서 꾸준하게 활약했다. 화려한 드리블, 날카로운 패스 등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꾸준한 활약으로 눈도장을 찍었고 도르트문트의 상징으로도 자리 잡았다.
로이스는 어느덧 이번 시즌을 끝으로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떠날 생각이 없다.
로이스는 계속해서 도르트문트의 일원이길 원하며 계약 연장을 통해 이번 시즌 이후에도 동행을 원한다.
도르트문트의 조건은 있다. 연봉 삭감이다. 로이스는 잔류를 위해서라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독일 매체 ‘빌트’는 11일 “로이스는 시즌 종료 이후에도 도르트문트에 남을 예정이다. 연봉 삭감도 감수하겠다는 입장이다”고 전했다.
로이스는 2012년 7월 묀헨글라드바흐를 떠나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꾸준하게 머물렀다.
로이스는 도르트문트에서 꾸준하게 활약했다. 화려한 드리블, 날카로운 패스 등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꾸준한 활약으로 눈도장을 찍었고 도르트문트의 상징으로도 자리 잡았다.
로이스는 어느덧 이번 시즌을 끝으로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떠날 생각이 없다.
로이스는 계속해서 도르트문트의 일원이길 원하며 계약 연장을 통해 이번 시즌 이후에도 동행을 원한다.
도르트문트의 조건은 있다. 연봉 삭감이다. 로이스는 잔류를 위해서라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