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이번에는 바르셀로나의 미래로 평가 받는 가비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 이 매체에 따르면 첼시는 가비 측과 접촉을 가졌고 금전적인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 가비가 이번 여름 첼시로 이적하게 된다면 이적료 없기 때문에 수준급의 주급을 받을 수 있다.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가비가 첼시 유니폼을 입게 될까?
스페인 스포츠 신문 ‘아스’는 12일(한국 시간) “첼시가 가비에게 접촉했다. 첼시 관계자들은 마드리드에서 가비의 대리인을 만났다. 또 다른 만남도 예정돼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토드 보엘리 구단주가 부임한 후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수준급 선수들을 영입했다. 하지만 팀은 달라지지 않았고 결국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경질됐다.
첼시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바르셀로나의 미래로 평가 받는 가비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가비는 2004년생으로 이제 만 20살로 굉장히 어린 선수지만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선수다. 바르셀로나, 스페인 대표팀 모두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가비는 바르셀로나와 2026년까지 계약을 체결했지만 팀의 샐러리캡을 초과해 1군 선수단에 등록할 수 없어 이번 여름이면 자유계약(FA)으로 풀리게 된다. 가비는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적당한 제안이 오게 된다면 이적은 충분히 가능하다.
이 매체에 따르면 첼시는 가비 측과 접촉을 가졌고 금전적인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가비가 이번 여름 첼시로 이적하게 된다면 이적료 없기 때문에 수준급의 주급을 받을 수 있다. 가비의 거취를 놓고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스포츠 신문 ‘아스’는 12일(한국 시간) “첼시가 가비에게 접촉했다. 첼시 관계자들은 마드리드에서 가비의 대리인을 만났다. 또 다른 만남도 예정돼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토드 보엘리 구단주가 부임한 후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수준급 선수들을 영입했다. 하지만 팀은 달라지지 않았고 결국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경질됐다.
첼시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바르셀로나의 미래로 평가 받는 가비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가비는 2004년생으로 이제 만 20살로 굉장히 어린 선수지만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선수다. 바르셀로나, 스페인 대표팀 모두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가비는 바르셀로나와 2026년까지 계약을 체결했지만 팀의 샐러리캡을 초과해 1군 선수단에 등록할 수 없어 이번 여름이면 자유계약(FA)으로 풀리게 된다. 가비는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적당한 제안이 오게 된다면 이적은 충분히 가능하다.
이 매체에 따르면 첼시는 가비 측과 접촉을 가졌고 금전적인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가비가 이번 여름 첼시로 이적하게 된다면 이적료 없기 때문에 수준급의 주급을 받을 수 있다. 가비의 거취를 놓고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