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이강인이 유럽 5대 리그 이주의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 유럽 5대 리그 이주의 베스트 11은 킬리안 음바페, 알렉산더 이삭이 투톱을 형성했고 하파엘 레앙, 마티아스 스반베리, 이강인, 부카요 사카가 미드필더 라인을 형성했다.
-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선보였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이강인이 유럽 5대 리그 이주의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 매체 ‘SPORT 360’은 26일 유럽 5대 리그 이주의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유럽 5대 리그 이주의 베스트 11은 킬리안 음바페, 알렉산더 이삭이 투톱을 형성했고 하파엘 레앙, 마티아스 스반베리, 이강인, 부카요 사카가 미드필더 라인을 형성했다.
수비는 에두아르 카마빙가, 마타이스 긴터, 마츠 훔멜스, 지오바니 디 로렌조가 구축했고 골문은 반야 밀린코비치-사비치가 지켰다.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이강인이다.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선보였다.
마요르카는 지난 24일 헤타페와의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수훈 선수는 이강인이었다. 마요르카가 0-1로 리드를 내준 후반 11분 오프사이드 라인을 절묘하게 피해 가며 페널티 박스 오른쪽으로 침투한 후 동료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 이후 흐른 볼을 깔끔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강인의 활약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추가 시간 프라인 아래에서 공을 잡은 뒤 약 65m 폭풍 드리블 후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강인은 맹활약으로 프리메라리가, 현지 매체가 선정한 베스트 11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마요르카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이강인을 KING이라고 표현하며 맹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여기에 유럽 5대 리그 베스트 11까지 이름을 올리면서 엄청난 활약을 보상 받았다.
사진=SPORT 360
스포츠 매체 ‘SPORT 360’은 26일 유럽 5대 리그 이주의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유럽 5대 리그 이주의 베스트 11은 킬리안 음바페, 알렉산더 이삭이 투톱을 형성했고 하파엘 레앙, 마티아스 스반베리, 이강인, 부카요 사카가 미드필더 라인을 형성했다.
수비는 에두아르 카마빙가, 마타이스 긴터, 마츠 훔멜스, 지오바니 디 로렌조가 구축했고 골문은 반야 밀린코비치-사비치가 지켰다.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이강인이다.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선보였다.
마요르카는 지난 24일 헤타페와의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수훈 선수는 이강인이었다. 마요르카가 0-1로 리드를 내준 후반 11분 오프사이드 라인을 절묘하게 피해 가며 페널티 박스 오른쪽으로 침투한 후 동료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 이후 흐른 볼을 깔끔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강인의 활약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추가 시간 프라인 아래에서 공을 잡은 뒤 약 65m 폭풍 드리블 후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강인은 맹활약으로 프리메라리가, 현지 매체가 선정한 베스트 11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마요르카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이강인을 KING이라고 표현하며 맹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여기에 유럽 5대 리그 베스트 11까지 이름을 올리면서 엄청난 활약을 보상 받았다.
사진=SPORT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