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포르투갈 3대장 중 하나인 벤피카는 선수를 잘 키워 유럽 명문팀으로 많이 보낸다.
- 이들을 계속 남겼다면, 유럽 정상에 도전하고도 남을 정도다.
- 이를 통해 새로운 선수를 사오고, 유스 선수들을 길러내면서 구단을 잘 운영하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포르투갈 3대장 중 하나인 벤피카는 선수를 잘 키워 유럽 명문팀으로 많이 보낸다. 이들을 계속 남겼다면, 유럽 정상에 도전하고도 남을 정도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파크트’는 31일(한국시간) 벤피카 전현직 선수들을 중심으로 베스트 11을 꾸렸다.

라인업은 화려하다. 공격에는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다르윈 누녜스(리버풀) 투톱을 형성했다.
측면과 중원에는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엔조 페르난데스(첼시), 앙헬 디 마리아(벤피카)가 배치 되어 있다. 수비와 골키퍼는 맨시티에서 뛰고 있는 주앙 칸셀루, 후벵 디아스, 에데르송이 지키고 있다.

이 선수들을 끝까지 지켜냈으면 충분히 유럽 정상에 도전하고도 남을 수 있다. 그만큼 벤피카가 선수들을 잘 키워 유럽 명문 팀으로 보냈다.
벤피카는 이로 인해 막대한 수입을 얻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선수를 사오고, 유스 선수들을 길러내면서 구단을 잘 운영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랜스퍼마크트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파크트’는 31일(한국시간) 벤피카 전현직 선수들을 중심으로 베스트 11을 꾸렸다.

라인업은 화려하다. 공격에는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다르윈 누녜스(리버풀) 투톱을 형성했다.
측면과 중원에는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엔조 페르난데스(첼시), 앙헬 디 마리아(벤피카)가 배치 되어 있다. 수비와 골키퍼는 맨시티에서 뛰고 있는 주앙 칸셀루, 후벵 디아스, 에데르송이 지키고 있다.

이 선수들을 끝까지 지켜냈으면 충분히 유럽 정상에 도전하고도 남을 수 있다. 그만큼 벤피카가 선수들을 잘 키워 유럽 명문 팀으로 보냈다.
벤피카는 이로 인해 막대한 수입을 얻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선수를 사오고, 유스 선수들을 길러내면서 구단을 잘 운영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랜스퍼마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