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 레버쿠젠 04의 스포츠 디렉터 시몬 롤페스가 사비 알론소의 미래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알론소는 계속해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설에 휩싸여 있다. 지난해 레버쿠젠이 창단 첫 분데스리가 타이틀을 포함해 자국 대회를 석권하면서 알론소는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같은 유럽 거함들의 관심을 받았다.

‘독일 정복’ 알론소와 ‘스페인 정복’ 안첼로티 팀 떠날 생각 없다…“내 미래는 구단 회장이 결정하는 것”

스포탈코리아
2025-03-31 오후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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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바이어 레버쿠젠 04의 스포츠 디렉터 시몬 롤페스가 사비 알론소의 미래에 대해 입을 열었다.
  • 알론소는 계속해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설에 휩싸여 있다.
  • 지난해 레버쿠젠이 창단 첫 분데스리가 타이틀을 포함해 자국 대회를 석권하면서 알론소는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같은 유럽 거함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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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바이어 레버쿠젠 04의 스포츠 디렉터 시몬 롤페스가 사비 알론소의 미래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알론소는 계속해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설에 휩싸여 있다. 지난해 레버쿠젠이 창단 첫 분데스리가 타이틀을 포함해 자국 대회를 석권하면서 알론소는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같은 유럽 거함들의 관심을 받았다.

알론소는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결승전까지 올랐지만, 시즌 첫 유일 패배를 맛보며 탈락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번 여름 카를로 안첼로티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면,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과 알론소가 차기 감독이 될 것이라 보도했다.

그러나 롤페스는 알론소의 미래를 두고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롤페스는 29일 보훔전 3-1 승리 후 인터뷰서 "알론소는 팀에 남을 것이다. 이미 나에게 아무런 일도 없을 것이라 말했다. 알론소는 아직 레버쿠젠과의 계약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알론소는 지난 시즌과 같은 미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세 번째 시즌도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승점 6점 차이로 2위에 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는 16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다만 아직 DFB 포칼이 남아있어, 준결승전을 준비 중이다.

이달 초, 안첼로티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해임 루머에 떠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이탈리아 방송인 자코모 포레티와 인터뷰에서 "나는 떠날 때가 언제인지 모른다. 그것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유일하게 아는 사실은 그것 뿐이다. 내 미래에 대한 결정은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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