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23·KRC 헹크)의 득점 감각이 예사롭지 않다. 오현규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벨기에 헹크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KAA 헨트와 2024/25 벨기에 프로리그 퍼스트 디비전 A 챔피언십 그룹 1라운드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폭발하며 4-0 완승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시즌 11, 12호 골을 신고한 오현규는 축구 통계 매체 FotMob 기준 평점 8.1을 받으며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

'초대박' 오현규, 케인·살라 뛰어넘었다…유럽 8대 리그 FW 2위→'이러다 빅클럽 가는 거 아냐?'

스포탈코리아
2025-03-31 오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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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오현규(23·KRC 헹크)의 득점 감각이 예사롭지 않다.
  • 오현규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벨기에 헹크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KAA 헨트와 2024/25 벨기에 프로리그 퍼스트 디비전 A 챔피언십 그룹 1라운드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폭발하며 4-0 완승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 시즌 11, 12호 골을 신고한 오현규는 축구 통계 매체 FotMob 기준 평점 8.1을 받으며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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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오현규(23·KRC 헹크)의 득점 감각이 예사롭지 않다. 제한적 출전 시간 속에도 영향력을 발휘하며 토르스텐 핑크 감독의 신임을 한몸에 받고 있다.

오현규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벨기에 헹크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KAA 헨트와 2024/25 벨기에 프로리그 퍼스트 디비전 A 챔피언십 그룹 1라운드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폭발하며 4-0 완승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이로써 헹크(31경기 22승 5무 4패·승점 37)는 2위 KV 클뤼프 브뤼허(18승 8무 5패·승점 33)와 격차를 승점 4로 벌리며 6년 만의 리그 우승에 한 발 가까워졌다.


이날 오현규는 후반 25분 톨루 아로코다레 대신 투입됐고, 후반 막바지 불과 3분 만에 2골을 집어넣으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첫 득점은 후반 43분 나왔다. 파트리크 흐로쇼프스키가 먼 거리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돌려놓았고, 이를 놓치지 않은 오현규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갈랐다.

두 번째 득점 또한 흐로쇼프스키와 오현규의 연계가 빛났다. 오현규에게 볼을 건네받은 흐로쇼프스키가 박스 안에서 2대1 패스를 내줬고, 오현규가 미끄러 넘어지며 볼을 차 넣었다.



시즌 11, 12호 골을 신고한 오현규는 축구 통계 매체 'FotMob' 기준 평점 8.1을 받으며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 볼 터치 자체는 많지 않았으나 2번 찾아온 기회 모두 득점으로 연결하며 킬러 본능을 뽐냈다.

벨기에 매체 '스포르자'는 "유럽에서 가장 인상적인 조커"라는 헤드라인을 내걸고 오현규의 활약을 조명했다. 오현규의 올 시즌 기록은 33경기(691분) 12골 1도움으로 평균 58분당 1골을 터뜨린 셈이다.


매체는 "오현규는 헨트전에서 20분 만에 두 골을 넣으며 다시 한번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는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능가하는 수치를 보이고 있다"며 "오현규는 유럽 8대 리그에서 교체 출전 후 가장 많은 득점(25경기 8골)을 뽑아낸 두 번째 선수다. 오직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만이 16경기 8골로 그보다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KRC 헹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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