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이 내건 제주 항공권 지원 공약이 드디어 오는 6일 제주 원정에서 이행된다. 인천은 2022시즌 초 조성환 감독이 제시한 1만 관중 입장 시 제주 항공권 지원 공약을 지난 8월 27일 FC서울과의 23라운드 홈경기에서 달성했으며, 오는 6일 제주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공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인천 구단은 공약 실현을 위해 조성환 감독을 주축으로 선수단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750만 원과 구단 전달수 대표이사가 개인적으로 제공한 150만 원, 구단 지원금 100만 원 등 총 1천만 원을 오는 6일 30라운드 제주 원정 응원에 온 인천 팬들 대상으로 현장에서 항공권 구매비 등을 확인한 후에 공정하게 나눠줄 예정이다.

조성환 감독, 제주 항공권 공약 드디어 이행… “행복하다”

스포탈코리아
2022-09-02 오후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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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인천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이 내건 제주 항공권 지원 공약이 드디어 오는 6일 제주 원정에서 이행된다.
  • 인천은 2022시즌 초 조성환 감독이 제시한 1만 관중 입장 시 제주 항공권 지원 공약을 지난 8월 27일 FC서울과의 23라운드 홈경기에서 달성했으며, 오는 6일 제주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공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 인천 구단은 공약 실현을 위해 조성환 감독을 주축으로 선수단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750만 원과 구단 전달수 대표이사가 개인적으로 제공한 150만 원, 구단 지원금 100만 원 등 총 1천만 원을 오는 6일 30라운드 제주 원정 응원에 온 인천 팬들 대상으로 현장에서 항공권 구매비 등을 확인한 후에 공정하게 나눠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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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인천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이 내건 제주 항공권 지원 공약이 드디어 오는 6일 제주 원정에서 이행된다.

인천은 2022시즌 초 조성환 감독이 제시한 ‘1만 관중 입장 시 제주 항공권 지원’ 공약을 지난 8월 27일 FC서울과의 23라운드 홈경기에서 달성했으며, 오는 6일 제주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공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조성환 인천 감독은 지난 4월 10일 제주와의 9라운드 홈경기에서 ‘공식 관중이 연맹 기준 1만 명 이상 달성할 경우 팬 서비스 차원에서 제주 원정 왕복 항공권을 사비로 제공한다’는 공약을 걸었다.

그러나 인천 구단 홈경기 관중이 번번이 1만 명을 밑돌며 공약은 실현되지 못하다 드디어 8월 27일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3라운드에서 1만 관중을 넘어섰다. 이날 홈경기 입장객은 1만 139명으로, 올 시즌은 물론 코로나19가 불거진 2020년 이후 처음으로 1만 명 이상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인천 구단은 공약 실현을 위해 조성환 감독을 주축으로 선수단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750만 원과 구단 전달수 대표이사가 개인적으로 제공한 150만 원, 구단 지원금 100만 원 등 총 1천만 원을 오는 6일 30라운드 제주 원정 응원에 온 인천 팬들 대상으로 현장에서 항공권 구매비 등을 확인한 후에 공정하게 나눠줄 예정이다.

조성환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 약속을 지킬 수 있어 행복하다. 선수단과 대표이사도 흔쾌히 동참해 주어 감사하다. 인천 팬 여러분은 늘 열정적으로 먼 길 응원을 마다치 않는데, 팬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기쁨이 되길 바란다. 또한, 앞으로도 경기장에 1만 관중이 계속 들어차도록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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