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김천은 오는 31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 올 시즌 대전전 1무 1패를 거둔 김천은2연승의 기세를 살려 2위 수성에 도전한다.
- 물오른 공격력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첫 3연승 사냥에 나서는 김천이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김천상무(대표이사 이재하)가 대전하나시티즌 원정길에 오른다.
김천은 오는 31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대전전 1무 1패를 거둔 김천은2연승의 기세를 살려 2위 수성에 도전한다.
물오른 공격력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첫 3연승 사냥에 나서는 김천이다. 김천은 최근 2경기에서 9골을 몰아치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득점이 한 선수에게 치중되지 않는 점도 고무적이다. 26라운드 FC서울전(6-2 승리)에는원기종, 김승섭, 맹성웅, 이동경, 이동준, 김찬이 골맛을 봤다. 27라운드 수원FC전(3-2 승리)에는 박상혁, 김승섭, 이동경이 득점을 올렸다.
정교한 세트피스도 주목할 만하다. 서울전 코너킥, 수원FC전 프리킥 등 다양한 상황에서 약속된 세트피스로 득점했다. 올 시즌 대전 상대로 득점하지 못한 걸 복기하면 날카로운 세트피스 한 방이 '승부수'가 될 수 있다.
키플레이어는 단연 이동경과 박상혁.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9골로 팀 내 득점 공동 1위에 위치해 있다. 이동경은 올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해 9골 7도움을 기록하며 공격포인트 1위로 치고 나가고 있다. 박상혁도 26경기 9골을 폭발하며 연일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고 있다. 최근 2경기 3도움을 뽑아낸 '특급 도우미' 이승원의 활약도 기대된다.
사진=김천상무프로축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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