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시즌 K리그2는 최대 4개 팀이 K리그1으로 승격한다.
- 신생 3개 팀(김해FC2008·파주 프런티어 FC·용인FC)이 합류하고 수원FC와 대구FC가 강등되면서 17개 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나 예년에 비해 가능성이 높아진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 부천FC1995가 승격하며 현시점 K리그2 최장수 구단(2015~·열두 시즌 차)이 된 서울 이랜드 FC에는 진짜 적기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다음 시즌 K리그2는 최대 4개 팀이 K리그1으로 승격한다. 신생 3개 팀(김해FC2008·파주 프런티어 FC·용인FC)이 합류하고 수원FC와 대구FC가 강등되면서 17개 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나 예년에 비해 가능성이 높아진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부천FC1995가 승격하며 현시점 K리그2 최장수 구단(2015~·열두 시즌 차)이 된 서울 이랜드 FC에는 '진짜 적기'다. 서울 이랜드는 김도균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상위권 팀으로 발돋움했고,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PO) 무대를 노크했지만 전북현대와 성남FC에 차례로 패하며 분루를 삼켰다.
세 번의 실패는 없다. 김도균 감독은 일찌감치 다음 시즌 구상에 돌입했고,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각 포지션에서 '코어' 역할을 할 수 있는 김오규·오스마르·에울레르와재계약을 맺었고, 데뷔전에서 오른쪽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 진단을 받은 까리우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겨울 이적시장 움직임 역시 활발하다. 멀티플레이어 최랑과 대학 최대어로 급부상한 박선우를 품었다. 이 밖에도 K리그1, 2에서경쟁력을 입증한 몇몇 자원을 수혈할 예정이며 최우선 순위였던 구성윤과 재계약이 불발됨에 따라 대체자 영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코치진 구성도당면 과제다. 서울 이랜드는 올 시즌 중 개편을 단행하고 김도균 감독, 안성남 코치, 권순형 골키퍼 코치, 서영균 피지컬 코치 4인 체제로 선수단을 운영했다. 이는 오히려 이번 시즌 3라운드 로빈 들어 반전의 계기로 작용했지만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일 뿐 효율성을 위해서는 추가 인선이 필수적이다.
서울 이랜드는 짧은 휴식기 이후 본격적인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해외 전지훈련 장소의 경우 태국 방콕이 확정적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 이랜드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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