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미우라 가즈요시가 5년 만에 J리그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21일(한국시간) JFL 아틀레치코 스즈카에서 뛰고 있는 전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미우라가 다음 시즌 J3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할 것이 확실해졌다라고 보도했다. 그럼에도 환갑에 가까운 나이에 프로 무대에 머무는 것을 두곤 일본 현지에서도 엇갈린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노욕 또 노욕!" 日 초유의 사태 60세 J리거 탄생 임박...'리빙 레전드' 미우라, 5년 만에 J리그 복귀 눈앞

스포탈코리아
2025-12-21 오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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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일본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미우라 가즈요시가 5년 만에 J리그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21일(한국시간) JFL 아틀레치코 스즈카에서 뛰고 있는 전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미우라가 다음 시즌 J3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할 것이 확실해졌다라고 보도했다.
  • 그럼에도 환갑에 가까운 나이에 프로 무대에 머무는 것을 두곤 일본 현지에서도 엇갈린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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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일본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미우라 가즈요시가 5년 만에 J리그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21일(한국시간) "JFL 아틀레치코 스즈카에서 뛰고 있는 전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미우라가 다음 시즌 J3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할 것이 확실해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를 통해 확인했다며 미우라의 이적이 임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우라는 4부 리그 격인 아틀레치코 스즈카에서 뛰고 있으며 오는 1월을 끝으로 구단과의 기존 계약이 종료되는 상황이다.

미우라는 지난여름 은퇴 대신 도전을 이어갈 것을 시사했고,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본을 비롯해 다양한 국가, 여러 구단의러브콜이쏟아졌고, 2부 승격을 노리는 후쿠시마 유나이티드가 적극적인 의지를 내비쳤단 후문이다.

매체는 "미우라는출전 기회와 환경을 중시한다. 올 시즌 그는 부상에 시달리며 리그 7경기 출전에 그쳤다.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는 천연잔디 연습장을 보유하고 있어 여타구단에 앞선단 평가를 받았다"라며 '미우라가 후쿠시마로 적을 옮길 경우 초유의 환갑 현역 축구 선수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로 강조했다.

미우라는 1986년 브라질 산투스에서 데뷔해파우메이라스, 요미우리FC, 디나모 자그레브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A매치 89경기서55골을 넣으며 레전드로 불리기 충분한 커리어를 보냈다.

그럼에도 환갑에 가까운 나이에 프로 무대에 머무는 것을 두곤 일본 현지에서도 엇갈린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로 해당 보도 내용이 전해진 후 미우라를 향해 "또 노욕이다" 등 날 선 반응 역시 적지 않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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