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홀트비가 충격적인 부상을 당했음에도 팬들을 먼저 안심시켰다. 독일 매체 빌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홀트비가 경기 도중 끔찍한 다리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홀트비는 카를 후프컨스 감독이 가동한 4-2-3-1 포메이션에서 3선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했으나,전반 35분상대 수비수 저스틴 허브너와의볼 경합 도중 아찔한 충돌로불의의 중상을 겪고 말았다.

충격! "심약자는 도저히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끔찍 부상' 당한 前 토트넘 출신 홀트비, 다행히도 의연한 모습 "곧 돌아오겠다"

스포탈코리아
2026-04-13 오후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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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루이스 홀트비가 충격적인 부상을 당했음에도 팬들을 먼저 안심시켰다.
  • 독일 매체 빌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홀트비가 경기 도중 끔찍한 다리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 이날 홀트비는 카를 후프컨스 감독이 가동한 4-2-3-1 포메이션에서 3선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했으나,전반 35분상대 수비수 저스틴 허브너와의볼 경합 도중 아찔한 충돌로불의의 중상을 겪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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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루이스 홀트비가 충격적인 부상을 당했음에도 팬들을 먼저 안심시켰다.

독일 매체 '빌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홀트비가 경기 도중 끔찍한 다리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사고가 발생한 경기는 12일 열린 NAC 브레다와 포르튀나 시타르트의 2025/26시에레디비시 30라운드.

이날 홀트비는 카를 후프컨스 감독이 가동한 4-2-3-1 포메이션에서 3선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했으나,전반 35분상대 수비수 저스틴 허브너와의볼 경합 도중 아찔한 충돌로불의의 중상을 겪고 말았다.

당시 허브너가 볼을 걷어내기 위해 발을 무리하게 높게 들어 올렸는데, 이 과정에서 축구화 스터드가 홀트비의 정강이를 그대로 찍어버린 것이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진 홀트비의 상태는 예상보다 훨씬 심각했다. 중계 카메라에 그가 쓰러진장면이 조명됐는데, 정강이 부위의 살점이 뜯겨 나가 상처가 깊게 벌어졌다. 이를 두고 매체는 "심약자는 도저히 눈 뜨고 보기 힘들 정도의 충격적인 장면"이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결국 홀트비는 의료진의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절뚝이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왔고, 모하메드 나소가 그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경기 종료 후 홀트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다리 사진을 공개했다.깊게 팬 부위에 커다란 반창고가 붙어 있었고, 그 주위로 붉게 긁힌 자국들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그럼에도 홀트비는 "몇 바늘 꿰매고 얼음찜질을 했다. 곧 돌아오겠다. 걱정해 주신 메시지들에 감사드린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한 홀트비는 자신에게 거친 파울을 가한 허브너의 사과 메시지도 함께 공유했다. 허브너는"다리가 괜찮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렇게 다치게 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사과했고,이에 홀트비는 "걱정하지 마라, 그럴 수도 있다. 위로의 말 고맙다"며 대인배다운 면모를 보였다.

홀트비는 한때 독일 축구를 이끌어갈 초신성으로 기대를 모았던 미드필더다. FC 샬케 04,토트넘 홋스퍼 FC,풀럼 FC,함부르크 SV등 굵직한 클럽들을 두루 거쳤으나 유망주 시절의 기대치만큼 성장하진못했다. 어느덧 35세 베테랑이 된 그는 현재 네덜란드의 브레다에서 커리어의 황혼기를 불태우고 있다.

사진=ESPN, 게티이미지코리아, 루이스 홀트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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