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차세대 유망주김민수가 득점을 터뜨린 뒤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따라 해 화제를 모았다. FC 안도라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에 위치한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캉헬에서 펼쳐진라리가 2(스페인 2부리그) 28라운드코르도바 CF와의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김민수는 동료 라우타로 데 레온과 함께 손흥민의 시그니처 찰칵 세리머니를 재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흥민이 형, 보고 계시죠?'...'韓 특급 유망주' 김민수, 스페인 무대서 원더골 '쾅!'→쏘니 '찰칵 세리머니'까지 작렬

스포탈코리아
2026-03-03 오후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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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대한민국 차세대 유망주김민수가 득점을 터뜨린 뒤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따라 해 화제를 모았다.
  • FC 안도라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에 위치한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캉헬에서 펼쳐진라리가 2(스페인 2부리그) 28라운드코르도바 CF와의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 김민수는 동료 라우타로 데 레온과 함께 손흥민의 시그니처 찰칵 세리머니를 재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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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대한민국 차세대 유망주김민수가 득점을 터뜨린 뒤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따라 해 화제를 모았다.

FC 안도라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에 위치한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캉헬에서 펼쳐진라리가 2(스페인 2부리그) 28라운드코르도바 CF와의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김민수였다.카를레스 만소 감독의 4-3-3 포메이션에서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김민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전반 30분중원에서 패스를 가로챈 뒤 수비수 두 명을 제치는 폭발적인 드리블로 직접 마무리하며 스코어를 0-3으로 벌렸다.

이 밖에도 김민수는 통계 매체 'FotMob' 기준패스 정확도 17/22(77%),슈팅 정확도 3/3(100%),볼 회수 7회,지상 볼 경합 성공 7/14(50%) 등의 수치를 쌓았고, 전체 최고 평점인 8.2를 부여받았다.

득점 이후 세리머니 역시 화제를 모았다. 김민수는 동료 라우타로 데 레온과 함께 손흥민의 시그니처 '찰칵 세리머니'를 재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2006년생 김민수는 대한민국 대표팀을 이끌차세대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어린 나이에 스페인으로 건너간 그는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정교한 패스로 일찍이 주목받았고, 2022/23시즌에는 지로나 FC 유스팀에 합류했다.

지난해 10월, 만 18세의 나이로 1군에 콜업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지로나 B팀에서도 꾸준히 출전하며 팀의 세군다 페데라시온(4부 리그) 승격에 힘을 보탰다.

이 같은 잠재력을 눈여겨본 인물은 다름 아닌 FC바르셀로나의 레전드 헤라르드 피케. 현재 안도라 구단주로 활동 중인 피케는 팀의 라리가 2 도전을 앞두고 지난해 7월 김민수를 임대로 영입했다.

김민수는 안도라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올 시즌 리그 28경기출전해 6골을 기록하며 다니 빌라헤르모사와 함께 팀 내 공동 최다 득점자로 올라서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FC, FC 안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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