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사무국은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3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MLS 올스타전 개최 소식을 발표했다. 북중미 양대 리그의 자존심이 걸린 무대인 만큼, 초호화 라인업이 꾸려질 전망이다. MLS 올스타는 총 26명으로 구성된다.

[오피셜] 맙소사! '손흥민 패스→메시 골' 터진다 '꿈의 무대' MLS서 펼쳐진다...올스타전 '역대급 라인업' 기대감 고조

스포탈코리아
2026-03-03 오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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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MLS사무국은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3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MLS 올스타전 개최 소식을 발표했다.
  • 북중미 양대 리그의 자존심이 걸린 무대인 만큼, 초호화 라인업이 꾸려질 전망이다.
  • MLS 올스타는 총 26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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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손흥민이 찔러주고, 메시가 마무리한다. 축구 팬들이 상상하던 장면이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 무대에서 현실이 될 조짐이다.

MLS사무국은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3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MLS 올스타전 개최 소식을 발표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MLS와 리가 MX(멕시코 1부 리그)의 맞대결로, 통산 다섯 번째이자 3년 연속 성사되는 라이벌전이다. 북중미 양대 리그의 자존심이 걸린 무대인 만큼, 초호화 라인업이 꾸려질 전망이다.

MLS 올스타는 총 26명으로 구성된다. 팬 투표로 11명, 올스타 감독 추천 13명, MLS 커미셔너 돈 가버의 지명으로 2명이 선발된다. 리가 MX 역시 26명으로 명단을 꾸리며, 세부 선발 방식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자연스럽게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의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무국이 공개한 공식 포스터에는 리오넬 메시와 손흥민을 비롯해 토마스 뮐러, 팀 림 등의 모습이 담기며 기대감을 높였다.

손흥민의 폭발적인인기를 감안하면, 출전은 사실상 따놓은 당상이라는 평가다. 실제리오넬 메시와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던 LAFC와 인터 마이애미 CF의 MLS 개막전(3-0 LAFC 승)에는 무려 7만5673명의 관중이 운집하며 흥행을 입증했다.

이 같은 존재감은 팬들뿐 아니라 선수들에게도 통한다. 해당 경기에서 마이애미 수비수 막시밀리아노 팔콘은 경기 도중 손흥민에게 유니폼 교환을 요청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1일 휴스턴 다이너모 FC전(2-0 LAFC 승) 이후에는 상대 공격수 길례르미가 자신의 자녀들과 손흥민이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한 뒤"경기장 안팎의 스타"라는 문구를 남기기며 진한 팬심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골닷컴,메이저리그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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