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과 미래를 함께하길 주저하고 있다.
- 프랑스 풋01은 3일(한국시간) PSG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격동의 시간을 보낼 준비를 마쳤다라며 현재 이강인이 파리에서의 생활을 정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 이강인은 자신의 입지와 미래에 의문을 표했고, 추후 몇 달이 거취 문제 있어 결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과 미래를 함께하길 주저하고 있다.
프랑스 '풋01'은 3일(한국시간) "PSG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격동의 시간을 보낼 준비를 마쳤다"라며 "현재 이강인이 파리에서의 생활을 정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지난겨울 스페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포함한 다양한 구단이이강인을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고 설명했다.이어잔류를 원했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이강인을 붙잡았지만,선수 측은 여전히 팀 내 입지에 불만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강인이구단의 재계약 제안에 응답하지 않고 있으며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 24경기 가운데 19경기에 나섰다. 이 가운데선발 출전이 13경기일 정도로준수한 플레잉 타임을 소화했다.
문제는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로 대표되는 주요 일정에선 번번이뒷순위였다는 점에 있다. 더욱이 엔리케는 이강인을 특정 포지션에 스페셜리스트로 기용하기보단 다용도 백업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자연스레 선수 성장을 위해선 이강인을 중심으로 전술을 구성할 수 있는 구단으로 적을 옮겨야 한단 주장이 반복되고 있다.
와중에 '레퀴프'는 같은 날 보도를 통해 "이강인은 PSG와 2028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고 운을 뗀 뒤 "만료 시점이다가오고 있지만, 아직답변하지 않고 있다. 이강인은 자신의 입지와 미래에 의문을 표했고, 추후 몇 달이 거취 문제 있어 결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kopdesparisie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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