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는 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리그스컵 조직위원회가 2026 리그스컵 공식 일정을 발표했다며 LAFC는 BMO 스타디움에서 리가 MX 소속 세 팀과 맞붙는다고 밝혔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LAFC는 치바스 과달라하라(8월 5일), 톨루카 FC(8월 8일), 케레타로 FC(8월 12일)와 차례로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손흥민에게 리그스컵 데뷔무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오피셜] 손흥민 또 데뷔전 합니다...리그스컵 일정 확정, LAFC, 멕시코 챔피언과 격돌 "북미 최강 공격력간 맞대결"

스포탈코리아
2026-03-06 오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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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LAFC는 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리그스컵 조직위원회가 2026 리그스컵 공식 일정을 발표했다며 LAFC는 BMO 스타디움에서 리가 MX 소속 세 팀과 맞붙는다고 밝혔다.
  • 구단 발표에 따르면 LAFC는 치바스 과달라하라(8월 5일), 톨루카 FC(8월 8일), 케레타로 FC(8월 12일)와 차례로 맞대결을 펼친다.
  • 특히 이번 대회는 손흥민에게 리그스컵 데뷔무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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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리그스컵 데뷔상대가 정해졌다.

LAFC는 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리그스컵 조직위원회가 2026 리그스컵 공식 일정을 발표했다"며 "LAFC는 BMO 스타디움에서 리가 MX 소속 세 팀과 맞붙는다"고 밝혔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LAFC는 치바스 과달라하라(8월 5일), 톨루카 FC(8월 8일), 케레타로 FC(8월 12일)와 차례로 맞대결을 펼친다.

리그스컵은 MLS와 멕시코 리가 MX 구단들이 참가하는 북미 지역 컵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MLS 18개 팀과 리가 MX 18개 팀 등 총 36개 구단이 출전한다.

대회 상위 3팀은 2027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출전권을 획득하며, 우승팀은 16강 직행 티켓을 받는만큼 중요한 일전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손흥민에게 리그스컵 데뷔무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LAFC는 지난 시즌 손흥민 합류 이전치른 리그스컵 조별예선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탈락했기에 손흥민은 아직 리그스컵에서 뛰어본 바 가 없다.

LAFC의 전력을 고려할때 치바스와 케레타로는 전력상 비교적 수월한 상대지만톨루카는 까다롭다.

톨루카는 지난 시즌 리가 MX 아페르투라와 클라우수라를 모두 제패한 강팀으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MLS 사무국 역시 LAFC와 톨루카의 맞대결에 주목했다. MLS는 대진 발표 직후 '리그스컵 2026에서 놓쳐선 안 될 조별 라운드 10경기'를 선정했는데, 이 가운데 하나로 LAFC와 톨루카의 경기를 꼽았다.

MLS는 "북미에서 가장 공격력이 뛰어난 두 팀이 맞붙는 경기"라며 "LAFC의 손흥민부앙가 듀오는 2026시즌 초반 5골 8도움을 합작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톨루카 역시 2025 클라우수라(41골)와 아페르투라(43골) 우승 당시 리가 MX 최다 득점 팀이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겪었던 LAFC가 손흥민과 함께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에 도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L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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