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전히 안드레이 산투스(첼시)에 대한 관심을 접지 않았다. 산투스는 34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고, 이달의 영플레이어상과 구단 선정 이달의 선수상까지 수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다만 여전히 카이세도와 페르난데스라는 확고한 경쟁자가 존재하는 만큼 주전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맨유 초대박!...'34G 10골 3도움' 첼시 특급 미드필더 영입 나선다 "상황 지속해서 관찰 중"

스포탈코리아
2026-03-06 오후 12:07
415
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전히 안드레이 산투스(첼시)에 대한 관심을 접지 않았다.
  • 산투스는 34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고, 이달의 영플레이어상과 구단 선정 이달의 선수상까지 수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 다만 여전히 카이세도와 페르난데스라는 확고한 경쟁자가 존재하는 만큼 주전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전히 안드레이 산투스(첼시)에 대한 관심을 접지 않았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6일(한국시간) 벤 제이콥스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산투스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고 전했다.

2004년생인 산투스는 17세의 나이에 브라질 명문 바스쿠 다 가마에서 프로 데뷔를 이뤘다. 이후 두 시즌 동안 주전으로 활약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2023년 1월 첼시로 이적했다.

산투스는 바스쿠 다 가마로 재임대를 다녀온 뒤 2023/24시즌 첼시에 합류했지만, 당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구상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결국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됐으나 2경기 출전에 그치며 6개월 만에 조기 복귀했다.

이후 프랑스 RC 스트라스부르로 다시 임대되며 반전을 만들어냈다. 산투스는 34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고, 이달의 영플레이어상과 구단 선정 이달의 선수상까지 수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첼시에 복귀했지만 경쟁은 쉽지 않았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엔조 페르난데스와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중원을 지키고 있어 주로 교체 출전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리암 로세니어 감독 부임 이후 분위기가 달라졌다. 산투스는 지난 1월 찰튼 애슬레틱과의 FA컵 경기를 시작으로 벌써 12경기에나서며 신임을 얻고 있다. 올 시즌에 34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점차 주전으로 도약하고 있다.

다만 여전히 카이세도와 페르난데스라는 확고한 경쟁자가 존재하는 만큼 주전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상황을 틈타 맨유가 다시 한 번 산투스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는 모양이다.

게다가 맨유는 이미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산투스에게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당시 "맨유가 2026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의 브라질 미드필더 산투스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루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되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가 들어서면서 보강 계획이 전면 수정됐다. 이에맨유는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올여름 이적시장으로 미루기로 결정한 상황이다.

과연 맨유가 로세니어 감독 체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산투스를 영입해 중원 보강에 성공할 수 있을까.

사진= 365Scores,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