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강원FC 원정 패배에도 최연소 기록을 연이어 갈아치운 박성현이라는 새로운 신성을 세상에 내 놓았다. 바로 2009년생 신예 미드필더 박성현의 등장이다. 박성현은 최연소 입단과 출전을 넘어 광주의 새로운 역사를 쓸 혜성으로 거듭날 지 주목된다.

[K리그 핫피플] '만 16세 8개월 21일' 광주FC MF 박성현, K리그12 포함 최연소 데뷔 기록

스포탈코리아
2026-04-04 오후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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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광주FC가 강원FC 원정 패배에도 최연소 기록을 연이어 갈아치운 박성현이라는 새로운 신성을 세상에 내 놓았다.
  • 바로 2009년생 신예 미드필더 박성현의 등장이다.
  • 박성현은 최연소 입단과 출전을 넘어 광주의 새로운 역사를 쓸 혜성으로 거듭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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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재현 기자= 광주FC가 강원FC 원정 패배에도 최연소 기록을 연이어 갈아치운 박성현이라는 새로운 신성을 세상에 내 놓았다.

광주는 4일 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패하며, 올 시즌 첫 연패 아픔을 맛봤다.

그런데도 광주는 조그만 희망을 봤다. 바로 2009년생 신예 미드필더 박성현의 등장이다.

광주 이정규 감독은 후반 36분 베테랑 수비수 안영규를 빼고 박성현을 투입했다. 박성현은 이날 교체 투입으로 생애 첫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또한, 만 16세 8개월 21일로 승강제 이후 K리그 1,2 포함 최연소 데뷔전 기록을 세웠다.

박성현은 데뷔전 기쁨으로 끝나지 않으며, 만 16세의 패기를 보여줬다. 그는 전방에서 강한 압박으로 강원 공격의 리듬을 끊으려 했고, 날카로운 크로스로 무뎌진 광주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광주는 지난 2일 광주 U-18 소속 금호고 2학년인 박성현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구단 역사상 김윤호에 이어 두 번째 준프로 계약이자 구단 최연소 입단 기록을 세웠다.

박성현은 동 나이 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다. 지난 2021년 축구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 '골든일레븐2'에 출연해 최종 11인에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지난 2월 남해전지훈련부터 프로 선수단에 합류해 꾸준히 훈련을 소화하며 성인 선수들과 경쟁력을 증명했다.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 유형의 선수로 감각적인 볼터치와 공격적인 드리블 능력을 갖췄다. 좁은 공간에서도 탈압박과 전진이 가능하며, 창의적인 공격 전개 능력을 바탕으로 팀 공격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광주는 물론 한국축구의 미래로 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추가시간 5분까지 총 14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패기와 적극성을 앞세워 가능성을 내비쳤다. 박성현은 최연소 입단과 출전을 넘어 광주의 새로운 역사를 쓸 혜성으로 거듭날 지 주목된다.

사진=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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