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린가드가 2경기 만에 예상치 못한 변수에 직면했다. 코린치안스는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도리발 주니어 감독과 그를 보좌하던 코칭스태프진이 팀을 떠나게 됐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글로브는 도리발 주니어는 인터나시오날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후 경질 통보를 받았다.

[오피셜] 날벼락! 린가드, 2경기 만에 비상 걸렸다...믿어주던 도리발 감독과 코칭스태프 코린치안스서 경질, "성적 부진이 원인"

스포탈코리아
2026-04-07 오전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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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제시 린가드가 2경기 만에 예상치 못한 변수에 직면했다.
  • 코린치안스는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도리발 주니어 감독과 그를 보좌하던 코칭스태프진이 팀을 떠나게 됐다고 발표했다.
  • 브라질 글로브는 도리발 주니어는 인터나시오날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후 경질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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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제시 린가드가 2경기 만에 예상치 못한 변수에 직면했다.

코린치안스는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도리발 주니어 감독과 그를 보좌하던 코칭스태프진이 팀을 떠나게 됐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글로브'는 "도리발 주니어는 인터나시오날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후 경질 통보를 받았다. 코린치안스는 9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부진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다"고 보도했다.

코린치안스는 지난 주말 브라질 세리에 A 10라운드 인터나시오날과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는 도리발 주니어가 지휘한 마지막 경기가 됐다.

올 시즌 코린치안스는 브라질 명가라는 칭호에 어울리지 않는 성적으로 일관하고 있다. 리그 10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2승 4무 4패(승점 10), 16위에 그치고 있다.

강등권과의 격차는 단 2점으로, 추후 몇 경기 결과에 따라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즌 초반임에도 감독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매체에 따르면 아직 정식 감독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도리발 주니어는 약 1년 동안 63경기에서 25승 19무 19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긴 채 짐을 싸게 됐다.

최근 코린치안스로 적을 옮긴 린가드로선 달갑지않은 소식일 확률이 높다. 도리발 주니어 감독과 그의 사단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좀처럼 거처를 정하지 못하고 있던린가드를 향해 적극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영국행을 1순위로 고려하던 린가드는 코린치안스의 프로젝트에 매료돼 적을 옮겼고, 후 2경기를 소화했지만, 팀의 연패를 막진 못했다.

사진=글로브,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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