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마침내 시즌 첫 필드골을 신고했다. 2선에는 티모시 틸만-다비드 마르티네스-드니 부앙가가 포진했고, 최전방 원톱 자리에는 손흥민이 선발 출격해 크루스 아술의 골문을겨냥했다. 손흥민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슬라이딩 슈팅으로 시즌 첫 필드골을 장식했다.

[속보] '미쳤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쾅!'...멕시코 강호 철벽 뚫고 선제골 터뜨린 LAFC, 1-0 리드 중 (전반 진행 중)

스포탈코리아
2026-04-08 오전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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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손흥민이 마침내 시즌 첫 필드골을 신고했다.
  • 2선에는 티모시 틸만-다비드 마르티네스-드니 부앙가가 포진했고, 최전방 원톱 자리에는 손흥민이 선발 출격해 크루스 아술의 골문을겨냥했다.
  • 손흥민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슬라이딩 슈팅으로 시즌 첫 필드골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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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손흥민이 마침내 시즌 첫 필드골을 신고했다.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8일(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크루스 아술과의 경기에서 ~

LAFC의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문은위고 요리스가 지켰다. 백포는세르지 팔렌시아-라이언 포티어스-은코시 타파리-에디 세구라로구축됐으며,3선은 마티외 슈아니에르-마크 델가도가 책임졌다. 2선에는 티모시 틸만-다비드 마르티네스-드니 부앙가가 포진했고, 최전방 원톱 자리에는 손흥민이 선발 출격해 크루스 아술의 골문을겨냥했다.

크루스 아술의 니콜라스 라르카몬 감독은 3-4-3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케빈 미에르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윌러 디타-아마우리 가르시아-에릭 리라가수비진을 구성했다. 허리 라인은 호르헤 로다르테-카를로스 로드리게스-제레미 마르케스-오마르 캄포스가 호흡을 맞췄으며, 공격의 선봉장으로는 호세 파라델라-가브리엘 페르난데스-아구스틴 팔라베시노가 출격했다.

LAFC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전반 8분팔라베시노가 올린 크로스를 페르난데스가 강력한 헤더를 날렸다. 볼은 그대로 빨려 들어가는 듯했지만, 요리스가 몸을 뻗어 이를 막아냈다.

LAFC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4분 왼쪽 측면을 뚫어낸 부앙가가 공간을 포착한 뒤 곧장 벼락같은 슈팅을 날렸다. 다만 볼은 골키퍼 정면으로 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전반 29분 슈아니에르가 박스 안으로 진격하는 손흥민을 포착하고 패스를 건넸다. 손흥민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슬라이딩 슈팅으로 시즌 첫 필드골을 장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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