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가대표팀 주장 크리스천 풀리식의 사생활 스캔들이 터졌다.
-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9일(한국시간) 프로 골퍼 알렉사 멜튼이 미국 축구의 간판스타풀리식과의 다소 지저분했던 이별 과정을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 무엇보다 자국에서 개최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눈앞에 두고 터진사생활 스캔들이라, 대표팀 캡틴풀리식을 향한 팬들의 실망감도 커지고 있으며, 현재 풀리식은 이번 논란에 대해 어떠한 공식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미국 국가대표팀 주장 크리스천 풀리식의 사생활 스캔들이 터졌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9일(한국시간) "프로 골퍼 알렉사 멜튼이 미국 축구의 간판스타풀리식과의 다소 지저분했던 이별 과정을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멜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달린 댓글이었다. 한 팔로워가 그녀의 사진에 환호하며 "이 세기의 헛발질(역대급 실수)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연구 대상이 될 것"이라고 두 사람의 결별을 언급하자, 멜튼은 "그의 데이팅 앱 프로필을 공개하면'좋아요'가 몇 개나 필요할까?"라고 답했다.
이어"우리 관계가 완전히 끝나기도 전에 그는 이미 데이팅 앱을 하고 있었다"고 폭로(현재는 삭제 상태)했다. 멜튼이 언급한 데이팅 앱은'라야'로,주로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 등 소위 유명인들만 가입할 수 있는 폐쇄형 멤버십 기반 서비스다.
풀리식과 멜튼의 정확한 결별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미국 매체 'TMZ 스포츠'에 따르면,지난 2024년 풀리식이 멜튼에게 먼저 SNS 메시지를 보낸 것을 계기로 교제를 시작해 열애를 공식화한 바 있다.

이들은 미국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커플로 큰 이목을 끌었다. 멜튼은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USC)에서골프 선수로 활약했으며, 빼어난 미모로 10만 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풀리식 역시 현재 미국 축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아이콘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첼시 FC를 거쳐 지난 2023년부터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의 주축으로 활약 중이며, 미국 대표팀의 주장직까지 맡고 있다.
무엇보다 자국에서 개최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눈앞에 두고 터진사생활 스캔들이라, 대표팀 캡틴풀리식을 향한 팬들의 실망감도 커지고 있으며, 현재 풀리식은 이번 논란에 대해 어떠한 공식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뉴욕 포스트, 005, 알렉사 멜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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