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디아스에게 FC 바이에른 뮌헨 이적은 신의 한 수였다. 미국 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디아스가 지난여름 리버풀 FC를떠나 뮌헨에 합류한 것이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디아스는 단숨에 뮌헨의 주축 공격수로 발돋움해 올 시즌 40경기 23골 15도움을 몰아치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고 있다.

소신 발언! "리버풀 떠난 건 올바른 결정"...위기 빠진 친정팀 떠난 디아스, 레알 마드리드 격침 후 "뮌헨 합류, 옳은 선택"

스포탈코리아
2026-04-10 오후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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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루이스 디아스에게 FC 바이에른 뮌헨 이적은 신의 한 수였다.
  • 미국 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디아스가 지난여름 리버풀 FC를떠나 뮌헨에 합류한 것이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 디아스는 단숨에 뮌헨의 주축 공격수로 발돋움해 올 시즌 40경기 23골 15도움을 몰아치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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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루이스 디아스에게 FC 바이에른 뮌헨 이적은 '신의 한 수'였다.

미국 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디아스가 지난여름 리버풀 FC를떠나 뮌헨에 합류한 것이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디아스는 지난 7월, 3년간 활약했던 리버풀을 떠나 뮌헨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이적 초기만 해도 의문의 시선이 존재했다. 디아스가 리버풀에서 통산 148경기 41골 16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카라바오컵 우승 등에 혁혁한 공을 세운 것은 사실이나, 세계 최정상급 구단인 뮌헨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는 물음표가 붙었기 때문이다.

다만 이는 기우에 불과했다. 디아스는 단숨에 뮌헨의 주축 공격수로 발돋움해 올 시즌 40경기 23골 15도움을 몰아치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고 있다.

반면 디아스를 잃은 친정팀 리버풀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올 시즌 리그에서 14승 7무 10패(승점 49)를 기록하며 5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설상가상으로 8위 브렌트포드 FC(13승 7무 11패·승점 46)와의 격차도 승점 3점에 불과해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마저 장담할 수 없는 위기에 처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새 소속팀에서 승승장구 중인 디아스는 별들의 무대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그는 지난 8일 레알 마드리드 CF와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전반 41분 귀중한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디아스는 경기 종료 후 'ESPN'과의 인터뷰에서 "뮌헨 합류를 결정한 것은 옳은 선택이었다. 이곳에서 정말 행복하고 매 경기를 즐기고 있다"며 "컨디션도 아주 좋고 몸 상태도 완벽해 언제든 팀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에게는 명확한 계획이 있고 팀워크도 매우 끈끈하다. 그것이 경기장에서 성과로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이며 뮌헨 상승세의 비결을 전했다.

사진=풋볼 365,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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