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전 바이에른 뮌헨의 최후방을 책임졌던 단테(OGC 니스)가 다시 뮌헨으로 돌아온다. 니스에서만 10시즌을 보낸 그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지도자로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전망이다. 성공적인 선수 커리어를 마무리한 그는 이제 자신의 전성기를 보냈던 뮌헨으로 화려한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민재 이전 B. 뮌헨 최후방 지킨 사나이 돌아온다!...트레블 주역 단테, 11년 만 복귀 임박 "2군 감독 유력"

스포탈코리아
2026-04-10 오전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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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김민재 이전 바이에른 뮌헨의 최후방을 책임졌던 단테(OGC 니스)가 다시 뮌헨으로 돌아온다.
  • 니스에서만 10시즌을 보낸 그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지도자로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전망이다.
  • 성공적인 선수 커리어를 마무리한 그는 이제 자신의 전성기를 보냈던 뮌헨으로 화려한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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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김민재 이전 바이에른 뮌헨의 최후방을 책임졌던 단테(OGC 니스)가 다시 뮌헨으로 돌아온다.

독일 매체 'TZ'는 10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단테를 코칭스태프로 영입할 계획이며, 올 시즌 종료 후 합류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현재 니스의 주장으로 활약 중인 단테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자유계약(FA) 신분이 된다. 니스에서만 10시즌을 보낸 그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지도자로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전망이다.

매체는 "단테가 뮌헨2군 감독으로 부임해 홀거 자이츠를 대체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구단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베테랑 수비수가 다시 뮌헨으로 복귀하게 됐다.

단테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2009년 겨울 묀헨글라트바흐 이적 이후다. 프랑스와 벨기에를 거쳐 독일 무대에 입성한 그는 2009/10시즌부터 주전으로 자리 잡으며 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성장했다.

묀헨글라트바흐에서 통산 103경기에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고, 2010/11시즌에는 팀의 리그 4위 및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끌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은 그는 2012/13시즌 팀에 합류했다. 첫 시즌부터 45경기를 소화하며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고, 그해 팀의 트레블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하며 총 9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러나 2015/16시즌부터 기동력 저하가 드러나며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됐다. 이후 볼프스부르크를 거쳐 2016년 여름 프랑스로 복귀했다.

당시에는 에이징 커브로 인해 유럽 무대에서 경쟁력을 잃었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단테는 니스에서 완벽한 반등에 성공했다. 베테랑다운 노련한 수비와 안정적인 빌드업으로 팀의 후방을 지키며 10년간 326경기를 소화하며 노장의 품격을 보였다.

성공적인 선수 커리어를 마무리한 그는 이제 자신의 전성기를 보냈던 뮌헨으로 화려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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