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토트넘은 2026년 6월 앤디로버트슨 영입과 관련해 구두 합의를 마쳤다.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가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라고 설명했다. 만일 토트넘이 작금의 문제를 딛고, 잔류에 성공할 시 로마노의 예고처럼로버트슨이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충격! 마침내 손흥민 대체된다 "Here We Go 확인"...토트넘 '캡틴' 떠나고 흔들린 리더십 베테랑 로버트슨 영입으로 메운다

스포탈코리아
2026-04-12 오전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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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토트넘은 2026년 6월 앤디로버트슨 영입과 관련해 구두 합의를 마쳤다.
  •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가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라고 설명했다.
  • 만일 토트넘이 작금의 문제를 딛고, 잔류에 성공할 시 로마노의 예고처럼로버트슨이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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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새로운 리더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토트넘은 2026년 6월 앤디로버트슨 영입과 관련해 구두 합의를 마쳤다. 모든 조건에 동의한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로마노는 "아직 서명은 완료되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가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31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7승 9무 15패(승점 30), 18위에 그치고 있다. 아직 7경기가 남아 있긴 하나, 유력한 강등 후보임이 틀림 없다.

이에 토트넘은 위기 극복을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소방수로 선임했다.

만일 토트넘이 작금의 문제를 딛고, 잔류에 성공할 시 로마노의 예고처럼로버트슨이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손흥민의 이탈 후 리더십 부재로 그라운드 안팎의 구심점이 없이 몰락하는 구단엔그야말로 반가운 소식이다.

로버트슨은 그간 스코틀랜드 대표팀, 리버풀 등에서 주장단으로 활약하며 팀 동료를 하나로 묶어내는 능력을 인정받았다.

물론 에이징 커브에 접어든 30대의 나이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단 우려가 있다. 하지만왼쪽 측면 풀백 위치에 마땅한 적임자가 없는 토트넘으로선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는 베테랑이 가져올 수 있는 변화의 폭이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디 애슬레틱'은"32세인 로버트슨이 전성기와 같은 퍼포먼스를 유지하긴어려울 수 있다. 단 위르겐 클롭과 아르네 슬롯 체제에서 다져진 위닝 멘탈리티는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토트넘이 유럽 대항전 복귀를 노리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부상과 기록으로 정체된 데스티니우도기와 소우자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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