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계속해서 잡음이 끊기지 않고 있다. 메시 역시 대회 출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최근 모리타니와 잠비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르며 각각 2-1, 5-0 승리를 거뒀다.

"협회 부패 의혹" GOAT없는 월드컵이라니! "메시, 창피당할지도...아직도 결정 못했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흔들

스포탈코리아
2026-04-11 오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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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계속해서 잡음이 끊기지 않고 있다.
  • 메시 역시 대회 출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최근 모리타니와 잠비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르며 각각 2-1, 5-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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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계속해서 잡음이 끊기지 않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애슬레틱'은11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준비 과정은 의문스럽다. 메시 역시 대회 출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최근 모리타니와 잠비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르며 각각 2-1, 5-0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경기 내용과 상대 수준을 두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기자회견에서는 팬으로 추정되는 사람이난입해 "이런 상대가 과연 적절한가. 프랑스는 C팀으로도 콜롬비아를 이겼다"고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도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매체는 "AFA는 최근 부패 의혹과 함께 수익을 우선시한 일정 운영으로 비판받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르헨티나의 최근 평가전 상대는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 앙골라, 모리타니, 잠비아로 모두 월드컵 본선 진출국이 아니다. 여기에 온두라스, 아이슬란드와의 추가 평가전까지 예정돼 있어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경기력 역시 만족스럽지 못했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우리가 치른 최악의 평가전 중 하나였다. 강도와 속도 모두 부족했다"고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가장 큰 변수는 메시다. 매체는 "월드컵을 두 달 앞둔 시점에서 가장 큰 질문은 메시의 출전 여부"라며 "그와 스칼로니 감독 모두 아직 확답을 내리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칼로니 감독은 "그가 출전하길 바란다. 하지만 결정은 그의 몫이다. 컨디션과 정신 상태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이어 "메시는 이미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얻은 선수"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메시는 여전히 팀의 핵심이지만 폭발적인 스피드는 예전 같지 않다. 근육 부상도 잦아졌다"며 "월드컵 같은 무대에서는 약점이 드러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메시는 이미 2022년 우승으로 완벽한 커리어를 완성한 상황에서 자칫 창피당할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할지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만약 이번 월드컵에서 결과가 좋지 않다면 그 후폭풍은 상당할 것"이라며 아르헨티나를 둘러싼 불안 요소를 짚었다.

사진= INDIA.COM, 게티이미지코리아,BD Albicele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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