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들이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 마르코 로이스(LA 갤럭시)와 같은 슈퍼스타들이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약 146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축구 콘텐츠 채널 Somos Invictos는 9일(한국시간) 두 선수의 활약을 조명하며 화요일에는 손흥민이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골을 넣었고, 수요일에는 마르코 로이스가 톨루카전에서 득점과 도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물론 CONCACAF 챔피언스컵은 전통 있는 대회지만, 과거에는 손흥민과 로이스처럼 유럽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무대는 아니었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팬들이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 마르코 로이스(LA 갤럭시)와 같은 슈퍼스타들이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약 146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축구 콘텐츠 채널 'Somos Invictos'는 9일(한국시간) 두 선수의 활약을 조명하며 "화요일에는 손흥민이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골을 넣었고, 수요일에는 마르코 로이스가 톨루카전에서 득점과 도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계 최고 수준 무대에서 뛰던 선수들이 이제는 국제 대회에서 멕시코 클럽을 상대하고 있다. 평생 보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던 장면이 현실이 됐다. 이것이 바로 CONCACAF 챔피언스컵의 마법"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두 선수의 커리어는 유럽 무대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다. 로이스는 2012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입단한 뒤 공식전 167골을 기록했고, 400경기 이상 출전하며 오랜 기간 팀의 주장을 맡았던 상징적인 선수다. 2024년 LA 갤럭시로 이적한 이후에도 49경기 12골 15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히 클래스를 입증하고 있다.

손흥민 역시 2015년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한 뒤 10년 동안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며 41년 만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주장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이후 지난해 8월 LAFC로 이적한 그는 지난 시즌 13경기 12골 4도움, 올 시즌 역시 11경기 2골 11도움으로 압도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물론 CONCACAF 챔피언스컵은 전통 있는 대회지만, 과거에는 손흥민과 로이스처럼 유럽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무대는 아니었다.

그러나 MLS 팀들이공격적인 투자로 리오넬 메시, 로드리고 데 폴(이상 인터 마이애미),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 조쉬 사전트(토론토 FC), 하메스 로드리게스(미네소타 유나이티드)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잇달아 영입했다.
그 결과 멕시코 팬들 역시 자국 클럽을 상대로 세계적인 선수들이 활약하는 이색적인 장면을 직접 목격하게 됐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Somos Invictos, LEOMESSI FAN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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