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가 광주FC를 꺾고, 개막전 이후 오랜만에 승리를 맛봤다. 부천은 11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북현대와 개막전 3-2 승리 이후 5연속 무승(3무 2패)에서 탈출했다.

[K리그1 7R] '갈레고 결승골' 부천FC1995, 광주FC 원정서 1-0 승… 6경기 만에 시즌 2승 신고

스포탈코리아
2026-04-11 오후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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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부천FC1995가 광주FC를 꺾고, 개막전 이후 오랜만에 승리를 맛봤다.
  • 부천은 11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 이로써 전북현대와 개막전 3-2 승리 이후 5연속 무승(3무 2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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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광주] 한재현 기자= 부천FC1995가 광주FC를 꺾고, 개막전 이후 오랜만에 승리를 맛봤다.

부천은 11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북현대와 개막전 3-2 승리 이후 5연속 무승(3무 2패)에서 탈출했다.

홈 팀 광주는 4-2-3-1로 나섰다. 원톱에 문민서, 2선에는 하승운-안혁주-정지훈이 받혔다. 3선 미드필드에는 신창무, 유제호가 짝을 이뤘다. 포백 수비는 이민기-안영규-김용혁-김진호, 골문은 부상으로 빠진 김경민 대신 노희동이 책임졌다.

원정 팀 부천은 3-4-3으로 맞섰다. 스리톱은 한지호-몬타뇨-갈레고가 앞장섰고, 중원에는 윤빛가람과 김상준이 출전했다. 양 윙백은 신재원과 안태현이 퍼졌다. 스리백은 홍성욱-백동규-정호진이 나란히 했고, 골문 앞에 김형근이 섰다.

광주가 경기 시작 4분 만에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안혁주가 빠르게 돌파하면서 때린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경기를 주도하던 광주에 악재가 생겼다. 유제호가 전반 22분 발목 통증으로 교체 사인을 보냈고, 주세종으로 교체됐다.

광주는 계속 부천 골문을 두들겼다. 신창무가 전반 28분 역습 기회에서 문민서의 패스를 받아 돌파하며 때린 왼발 슈팅은 살짝 빗나갔다. 전반 36분 우측면에서 온 신창무의 크로스를 문민서가 노마크 상태에서 발리슈팅을 시도했으나 빗맞았다.

내내 밀리던 부천이 전반 추가시간 반격했다. 몬타뇨가 전반 46분 신재원의 코너킥을 헤더로 이었으나 높이 떴다. 더는 득점 없이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부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변화를 줬다. 윤빛가람과 한지호를 빼고 카즈, 가브리엘 두 외국인 선수를 투입하며 에너지를 불어 넣었다

광주는 전반전 기세를 이어가려 했다. 정지훈이 후반 3분 왼 측면을 돌파하며 때린 왼발 감아차기는 골문을 벗어났다.

부천은 단 한 번의 역습을 살려 선제골을 넣었다. 몬타뇨가 후반 9분 이민기와 경합에서 이겨낸 후 헤더로 전방에 패스했고, 갈레고가 빠르게 쇄도하면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 했다.

광주는 실점 후 반격하며, 동점골을 노렸고, 부천은 수비를 두텁게 하며 공간을 쉽사리 내주지 않으려 했다. 정지훈이 후반 21분 왼 측면에서 온 이민기의 크로스를 헤더로 이었으나 김형근 정면으로 향했다.

연이은 교체 카드로 공격에 힘을 실어줬다. 후반 23분 최경록, 29분 김윤호와 권성윤을 연이어 투입하며 공격에 숫자를 늘렸다.

광주는 연이어 부천 골문을 두들기며, 동점골 희망을 이어갔다. 후반 35분 권성윤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빗나갔다. 김윤호가 후반 40분 우측에서 온 최경록의 크로스를 헤더로 이었으나 김형근 선방에 막혔다.

부천은 남은 시간 광주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1-0 승리로 마무리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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