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포옛 감독이 친정 팀 토트넘 홋스퍼에 애정 섞인 조언을 건넸다. 영국 더선은 11일(한국시간) 최악의 강등 위기에 내몰린 토트넘을 향한 포옛 감독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31경기를 치른 시점에서7승 9무 15패(승점 30), 18위에 그치고 있다.

'애정 여전하네' 포옛, 따끔한 일침...최악의 부진, 친정 팀 향해 "단순하게 해야, 자심감 회복이 우선"

스포탈코리아
2026-04-12 오전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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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거스 포옛 감독이 친정 팀 토트넘 홋스퍼에 애정 섞인 조언을 건넸다.
  • 영국 더선은 11일(한국시간) 최악의 강등 위기에 내몰린 토트넘을 향한 포옛 감독의 메시지를 전했다.
  • 현재 토트넘은 리그 31경기를 치른 시점에서7승 9무 15패(승점 30), 18위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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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거스 포옛 감독이 친정 팀 토트넘 홋스퍼에 애정 섞인 조언을 건넸다.

영국 '더선'은 11일(한국시간) 최악의 강등 위기에 내몰린 토트넘을 향한 포옛 감독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31경기를 치른 시점에서7승 9무 15패(승점 30), 18위에 그치고 있다. 아직 7경기가 남아 있지만, 자칫 몇 경기서 미끄러질 시잔류를 장담할 수 없는 위치다.

이에 토트넘은 이고르 투도르 감독 대행과 결별하고,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했다.

포옛 감독은 "투도르 감독의 전술은 복잡했다. 특히 페드로 포로, 사비 시몬스는 다양한 포지셔닝으로 혼란을 겪었다"라며 "조금 더 단순하게 접근해야 했다. 선수들을 최적의 위치에 배치한 후 보다직관적인 방식으로 설득해야 했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실제로 투도르 감독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팀을 떠난 후 소방수로 부임했다. 이에 과정과 경기력을 차치하고 짧은 기간,눈에 띄는 성과를 내야 했다.

일단 잔류에 성공한 후 다음을 기약하는 방식을 취해야 했으나 투도르 감독은 자신의 색을입히려는 노력 끝에 반등에 실패했다.

포옛 감독은 이를 지적하며 선수단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접근해 먼저 자신감을 충전해야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토트넘은 12일 선덜랜드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추후 남은 일정을 고려할 때 패배할 시 치명상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포옛 감독은 "초반 흐름을 통제할 수 있어야한다. 선덜랜드 홈구장에서 10~15분 동안 고전할 시 팬들의 열기와 기세에 휘말려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진=포옛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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