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 부앙가의 공백속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역할이 막중해졌다. LAFC는 30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톨루카와 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을 치른다. LAFC는 반드시 홈에서 격차를 벌려야 한다.

[오피셜] 부앙가 OUT…결국 손흥민이 해줘야 한다! 챔피언스컵 4강 1차전 SON, 최전방 출격

스포탈코리아
2026-04-30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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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드니 부앙가의 공백속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역할이 막중해졌다.
  • LAFC는 30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톨루카와 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을 치른다.
  • LAFC는 반드시 홈에서 격차를 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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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드니 부앙가의 공백속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역할이 막중해졌다.

LAFC는 30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톨루카와 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을 치른다.

이번 1차전은 사실상 승부의 분수령이다. LAFC는 반드시 홈에서 격차를 벌려야 한다. 2차전이 오는 7일 톨루카의 홈구장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해발 2,670m 고지대 원정이라는 변수까지 감안하면, 8강 크루스 아술전처럼 홈에서 최대한 많은 득점을 쌓아야 한다.

자연스럽게 시선은 손흥민에게 쏠린다. 팀의 핵심인 드니 부앙가가 경고 누적으로 1차전에 결장하면서 했기 때문이다. LAFC는 이를 대비해 직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전(1-0)에서 손흥민에게 휴식을 부여했고, 이번 경기에서 선발로 복귀시킨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키고, 라이언 홀링스헤드-은코시 타파리-애런 롱이 스리백을 구성한다. 중원에는 세르지 팔렌시아, 마티외 슈아니에르, 마르코 델가도, 제이콥 샤펠버그가 배치된다. 최전방은 데이비드 마르티네스, 손흥민, 티모시 틸만이 책임진다.

현지에서는 부앙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손흥민이 왼쪽 윙으로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 그러나 LAFC는 손흥민을 또 한번 최전방에 배치시켰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에서는 아직 득점이 없지만, 7개의 도움으로 리그 도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컵대회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크루스 아술과의 8강 1차전에서 골을 터뜨리는 등 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는 6경기 2골 4도움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부앙가의 공백이 있는 만큼 LAFC 입장에서는 손흥민이 해결사로 나서주길 기대할 수 밖에 없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L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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