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입단 발표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24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은 목요일이강인 이적과 관련한 문서를 교환하며 마지막 절차를 진행했다라며 현재 한국은 조바심과 기대감 속에서 공식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발표가 지연되는 이유는 세부문서의 최종 작성과 구체적인 조율에 있단 해석이다.

이강인, '오피셜' 초임박 "한국은 스페인보다 7시간 빠르다"...현지 매체, 당장 오늘(24일) 발표 가능성 높아

스포탈코리아
2026-07-24 오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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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입단 발표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 스페인 마르카는 24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은 목요일이강인 이적과 관련한 문서를 교환하며 마지막 절차를 진행했다라며 현재 한국은 조바심과 기대감 속에서 공식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 그럼에도 발표가 지연되는 이유는 세부문서의 최종 작성과 구체적인 조율에 있단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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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입단 발표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다만 현지 유력지에선 계약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확신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24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은 목요일이강인 이적과 관련한 문서를 교환하며 마지막 절차를 진행했다"라며 "현재 한국은 조바심과 기대감 속에서 공식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미 1~2주 전한국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고, 양측과 이적과 관련된사실상 모든 과정을 마무리했다. 그럼에도 발표가 지연되는 이유는 세부문서의 최종 작성과 구체적인 조율에 있단 해석이다.

마르카는 이번 거래가 단순한 계약 체결보다 훨씬 복잡한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초상권을 비롯한 세부 조항이 포함돼 있어, 마지막 문구 하나까지 신중하게 살피고 있으며, 모든 조건이 합의됐더라도 관련 절차를 생략할 수 없기에지연됐다고 짚었다.

이적 조건 역시 이미 알려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기본 이적료 3,500만 유로(약 584억 원)에 옵션 500만 유로(약 83억 원)를 더한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강인은 2031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계약에동의했으며, 앞서 구단 주치의가 직접 한국을 찾아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애초 마르카는 오피셜 시점을 23일로 예고했지만, 발표는 이뤄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곧바로, 24일 공식 발표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수정한 만큼, 결국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마르카는 "한국은 스페인보다 7시간 빠르다"라며 "이강인의 이적은 아시아에서도 엄청난 관심을 받는 사안인 만큼 한국 팬들이 가장 활발하게 반응할 시간대도 고려 중"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이강인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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