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외국인 공격수 크리스찬이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선수단에서 제외됐다. 부산은 8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크리스찬이 지난 7일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믿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당일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긴급 선수단 관리위원회를 열어훈련 및 선수단 활동에서 배제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관련 사실을 보고했다고 전했다.

[오피셜] 충격의 음주 운전 적발, 바람 잘 날 없는 축구계 또 '악재'...부산, "크리스찬, 선수단 활동 배제, 사안 무겁게 받아들여"

스포탈코리아
2026-09-09 오전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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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부산 아이파크외국인 공격수 크리스찬이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선수단에서 제외됐다.
  • 부산은 8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크리스찬이 지난 7일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구단은 믿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당일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긴급 선수단 관리위원회를 열어훈련 및 선수단 활동에서 배제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관련 사실을 보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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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부산 아이파크외국인 공격수 크리스찬이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선수단에서 제외됐다.

부산은 8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크리스찬이 지난 7일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믿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당일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긴급 선수단 관리위원회를 열어훈련 및 선수단 활동에서 배제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관련 사실을 보고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확인된 사실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후속 조치를 진행하겠다"라며 "향후 선수단 관리와 교육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강화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크리스찬은 올 시즌을 앞두고 부산에 합류했다. 이후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팀 내 주축으로 활약하며리그 24경기에 출전해 8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이번 음주 운전 적발로 적지 않은 시간 팀 전력에서 이탈할 수밖에 없게 됐다.

한편, 부산 소속 선수의 음주 운전 적발은 2024년 성호영 이후 약 2년 만이다. 구단은 이를 공식 확인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계약 해지했다.

당시 성호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10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400만원의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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