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정을 소화할 수 있게 됐다.
- 아틀레티코는 1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리버풀에 위치한안필드에서 리버풀과2026/27 시즌 UCL 리그 페이즈 첫 경기를 치른다.
- 시작부터 우승 전력의 두 팀 간 맞대결이 성사된 가운데, 국내 팬들이 주목하는 이름은 단연 이강인이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정을 소화할 수 있게 됐다.
아틀레티코는 1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리버풀에 위치한안필드에서 리버풀과2026/27 시즌 UCL 리그 페이즈 첫 경기를 치른다.
시작부터 우승 전력의 두 팀 간 맞대결이 성사된 가운데, 국내 팬들이 주목하는 이름은 단연 이강인이다.
아틀레티코는 8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리버풀 원정길에 동행할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또한 이동 중인 선수단의 모습을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여기엔 염색 머리에 정장을 입은 채 걷고 있는 이강인의 사진도 담겼다.

앞서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UCL 무대서 2회 빅이어를 들어 올린 바 있다. 다만 활약상 및 기여도 측면에선 아쉬움이 잇따랐다.
당시 사령탑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주로, 벤치 멤버로 분류했고, 토너먼트 등 주요 일전에 내세우지 않았다.
반면 올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엔 주인공으로 거듭나고 있다. 구단이 치른 리그 4경기 가운데 3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신뢰를 받고 있다.
이에 UCL서 첫 발을 어떻게 땔 수 있을지 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럽 다수 매체서 이강인의 선발 출전을 예상하는 가운데, 시메오네 감독은 훌리안 알바레즈, 조너선 데이비드가 선발 출전할 순 없는 상태라고 예고한 바 있다.
사진=아틀레티코,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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