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가최근 프로축구심판을 둘러싼 판정 논란과 여러 문제 제기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표하며 신뢰 회복을 위한 쇄신 의지를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심판에게 공정성과 신뢰는 존재이유이자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판정의 정확성과 일관성, 절제된 태도와 책임 있는 소통, 높은 윤리의식을 심판이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협의회는 이번 사과를 말로 끝내지 않겠다며 반성은 말에 머물지 않고, 사과는 행동으로 증명하고,쇄신은 지속 가능한 원칙과 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심판에게 공정성과 신뢰는 존재이유이자 가장 기본적인 책무"...프로축구심판협의회, 신뢰 회복을 위해 "지속 가능한 원칙과 문화 정착시킬 것"

스포탈코리아
2026-09-16 오후 08:51
89
뉴스 요약
  •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가최근 프로축구심판을 둘러싼 판정 논란과 여러 문제 제기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표하며 신뢰 회복을 위한 쇄신 의지를 밝혔다.
  • 이날 협의회는 심판에게 공정성과 신뢰는 존재이유이자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판정의 정확성과 일관성, 절제된 태도와 책임 있는 소통, 높은 윤리의식을 심판이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 특히 협의회는 이번 사과를 말로 끝내지 않겠다며 반성은 말에 머물지 않고, 사과는 행동으로 증명하고,쇄신은 지속 가능한 원칙과 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가최근 프로축구심판을 둘러싼 판정 논란과 여러 문제 제기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표하며 신뢰 회복을 위한 쇄신 의지를 밝혔다.

협의회는 15일 '프로축구심판 신뢰 회복을 위한 사과와 쇄신 입장문'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협의회는 "심판에게 공정성과 신뢰는 존재이유이자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판정의 정확성과 일관성, 절제된 태도와 책임 있는 소통, 높은 윤리의식을 심판이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의 비판과 우려를 외면하거나 변명하지 않겠다. 판정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성 강화, 경기장 안팎에서 모든 축구 구성원에 대한 존중과 책임 있는 소통, 공정성과 윤리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내부 기준 강화, 팬과 축구 현장의 목소리 경청 및 관계 기관과의 책임 있는 협력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협의회는 "이번 사과를 말로 끝내지 않겠다"며 "반성은 말에 머물지 않고, 사과는 행동으로 증명하고,쇄신은 지속 가능한 원칙과 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의회는 이번 일을 프로축구심판의 기준과 문화를 다시 세우는 계기로 삼고, 더욱 낮은 자세로 경청하는 한편 더욱 높은 기준으로 스스로를 돌아보며 책임 있게 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