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유럽 주요 구단들의 관심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톤 빌라, AC밀란이 김민재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로서 김민재의 1월 이적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이미 접촉" 김민재, 21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등극하나...'토트넘·빌라·AC밀란' 모두 움직였다! "뮌헨 제안이 가장 중요"

스포탈코리아
2026-09-27 오전 07:18
4,306
뉴스 요약
  •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유럽 주요 구단들의 관심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톤 빌라, AC밀란이 김민재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현재로서 김민재의 1월 이적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유럽 주요 구단들의 관심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톤 빌라, AC밀란이 김민재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가 뮌헨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김민재는 유럽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뮌헨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완전히 자리 잡지는 못했지만 나폴리에서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고, 뮌헨에서도 두 차례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독일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빌트' 소속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의 발언을 전했다.

폴크는 'CF Bayern Insider'를 통해 "빌라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내가 들은 바로는 토트넘과 AC밀란 역시 대한민국 국가대표 김민재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세 구단 모두 이미 지난여름 김민재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 하지만 결국 공식 제안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며 "현재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은 없다. 1월 이적 역시 예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결국 김민재의거취는뮌헨과의 협상 결과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폴크는 "여전히 뮌헨이 김민재와 어떤 형태의 협상이든 가장 먼저 시작할 구단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뮌헨이 올가을 김민재의 미래를 논의하면서 어떤 제안을 내놓을지가 중요하다.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것인지, 아니면 이적료 수입을 위해 매각할 수 있는 선수로 판단할 것인지가 관건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은 올해 뮌헨이 김민재와 계약 관련 협상을 진행하면서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로서 김민재의 1월 이적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다만 계약 기간이 2028년 6월까지인 만큼 이번 재계약 협상에서 뮌헨이 만족할만한 제안을 내놓지 못한다면 지난 여름 관심을 보였던 빌라, 토트넘, 밀란을 비롯한 여러 팀들이 당장 영입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사진=Transfer News Live,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