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수가 소속팀 경기서 환상적인 득점 후 현란한 세리머니를 선보였지만, 이를 접한 팬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했다. 경기가 종료된 뒤 박승수는 구단이 올린 자신의 득점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했다. 그러나 차갑게 식은 팬들은 주로 날 선 반응을 보였고, 일부 악성 댓글이 많은 공감을 얻기도 했다.

분노 유발 '전역모 조롱' 박승수, 이번엔 현란한 댄스 세리머니...소속팀 경기서 환상 득점포→팬들은 여전히 '냉랭한 반응'

스포탈코리아
2026-10-27 오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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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박승수가 소속팀 경기서 환상적인 득점 후 현란한 세리머니를 선보였지만, 이를 접한 팬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했다.
  • 경기가 종료된 뒤 박승수는 구단이 올린 자신의 득점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했다.
  • 그러나 차갑게 식은 팬들은 주로 날 선 반응을 보였고, 일부 악성 댓글이 많은 공감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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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박승수가 소속팀 경기서 환상적인 득점 후 현란한 세리머니를 선보였지만, 이를 접한 팬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U21은 27일(한국시간)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2 6라운드 선덜랜드 U21과의 맞대결에서 3-2로 이겼다.

이날 박승수는 뉴캐슬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22분 교체 출전해 승부의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박승수는 그라운드를 밟은 후 불과 2분 만에 시즌 첫 골을 쏘아 올렸다. 교체 직후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뒤 간결한 드리블로 페널티 박스 중앙을 파고들었고, 각이 열리자, 기가 막힌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답답했던 흐름을 깨는 시원한 득점에동료들은 둥글게 모여 축하를 보냈고, 박승수는 함께 기쁨은 나눴다.이후 카메라를 보곤 악기를 다루는 듯한 특유의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경기가 종료된 뒤 박승수는 구단이 올린 자신의 득점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했다. 그러나 차갑게 식은 팬들은 주로 날 선 반응을 보였고, 일부 악성 댓글이 많은 공감을 얻기도 했다.

이는 최근 막을 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 후경솔한 행동으로 인한 결과다. 당시 박승수는 일본과의 결승전을 마친 뒤현장에 있던 팬에게 전달받은 전역모를 삐딱하게 돌려쓴 셀카를SNS에 업로드했다.

병역 혜택을 누리게 된 기쁨을 표현한 것으로 보이지만, 삽시간에 신성한 군 복무 의무를 조롱했단 국민적 공분을 샀다. 이에 박승수는 해당 게시글을삭제했지만, 다양한 사회적 파장으로 연결되며 비판의 목소리는 나날이 커지고 있다.

사진=뉴캐슬, 박승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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