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톱스타 손흥민 브라질 대표팀 라커룸에서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인기 스타였다.
- 세계 최강이자 영원한 월드컵 우승 후보인 브라질에 많은 것을 배웠다.
- 수천 억의 몸값을 자랑하는 브라질 선수들 사이에서도 손흥민은 톱스타였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톱스타 손흥민'
브라질 대표팀 라커룸에서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인기 스타였다. 월드클래스급 선수들 사이에서도 꿇리지 않았다. 오히려 히샬리송(에버턴)을 향해 장난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는 등 브라질 선수들과 쉽게 어울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은행 초청 A매치에서 치치 감독의 브라질 축구대표팀에 1-5로 완패했다. 황의조(보르도)가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는 등 전력 차를 실감하며 무릎을 꿇었다.
의미있는 패배였다. 세계 최강이자 영원한 월드컵 우승 후보인 브라질에 많은 것을 배웠다. 팬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친 양 팀에 박수를 보냈다.
경기가 끝난 뒤 한국 선수들은 곧장 브라질 라커룸으로 달려갔다. 언제 볼지 모르는 세계적인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서였다. 브라질 축구협회 유튜브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손흥민은 여유롭게 라커룸으로 들어섰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며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손흥민에게 브라질 선수들은 익숙했다. 그래서 누구보다 쉽게 어울릴 수 있었다.

네이마르와 유니폼을 주고받으며 친목을 다진 손흥민은 아예 브라질 선수들 중간에 자리를 잡고 사진을 찍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런데 영상 속 손흥민이 웃으며 히샬리송을 향해 갑자기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짓궂은 장난을 서슴없이 할 수 있는 매우 친한 사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월드클래스는 달랐다.
말 그대로 손흥민은 브라질 라커룸을 점령했다. 수천 억의 몸값을 자랑하는 브라질 선수들 사이에서도 손흥민은 '톱스타'였다. 모든 선수가 손흥민과의 악수를 원했고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비니시우스 주니어(레알 마드리드)도 손흥민과 포옹했다.
손흥민 외에도 한국의 조규성(김천 상무), 황희찬(울버햄프턴), 송범근(전북 현대) 등 많은 선수가 브라질 선수들과 사진을 찍고 좋은 추억을 남기는 걸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브라질 대표팀의 방한은 그야말로 역대급이었다.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네이마르는 팬들을 위해 경기에 나섰고 특유의 쇼맨쉽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그리고 마음껏 관광을 다니며 아낌없는 팬 서비스를 해줬다. 브라질 선수들은 3년 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노쇼' 사건으로 인해 아픔을 겪었던 팬들의 마음을 완전히 치유했다.

사진=브라질 축구협회 유튜브
브라질 대표팀 라커룸에서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인기 스타였다. 월드클래스급 선수들 사이에서도 꿇리지 않았다. 오히려 히샬리송(에버턴)을 향해 장난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는 등 브라질 선수들과 쉽게 어울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은행 초청 A매치에서 치치 감독의 브라질 축구대표팀에 1-5로 완패했다. 황의조(보르도)가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는 등 전력 차를 실감하며 무릎을 꿇었다.
의미있는 패배였다. 세계 최강이자 영원한 월드컵 우승 후보인 브라질에 많은 것을 배웠다. 팬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친 양 팀에 박수를 보냈다.
경기가 끝난 뒤 한국 선수들은 곧장 브라질 라커룸으로 달려갔다. 언제 볼지 모르는 세계적인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서였다. 브라질 축구협회 유튜브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손흥민은 여유롭게 라커룸으로 들어섰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며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손흥민에게 브라질 선수들은 익숙했다. 그래서 누구보다 쉽게 어울릴 수 있었다.

네이마르와 유니폼을 주고받으며 친목을 다진 손흥민은 아예 브라질 선수들 중간에 자리를 잡고 사진을 찍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런데 영상 속 손흥민이 웃으며 히샬리송을 향해 갑자기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짓궂은 장난을 서슴없이 할 수 있는 매우 친한 사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월드클래스는 달랐다.
말 그대로 손흥민은 브라질 라커룸을 점령했다. 수천 억의 몸값을 자랑하는 브라질 선수들 사이에서도 손흥민은 '톱스타'였다. 모든 선수가 손흥민과의 악수를 원했고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비니시우스 주니어(레알 마드리드)도 손흥민과 포옹했다.
손흥민 외에도 한국의 조규성(김천 상무), 황희찬(울버햄프턴), 송범근(전북 현대) 등 많은 선수가 브라질 선수들과 사진을 찍고 좋은 추억을 남기는 걸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브라질 대표팀의 방한은 그야말로 역대급이었다.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네이마르는 팬들을 위해 경기에 나섰고 특유의 쇼맨쉽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그리고 마음껏 관광을 다니며 아낌없는 팬 서비스를 해줬다. 브라질 선수들은 3년 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노쇼' 사건으로 인해 아픔을 겪었던 팬들의 마음을 완전히 치유했다.

사진=브라질 축구협회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