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4강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황선홍호는 4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4강전을 치른다. 골키퍼 장갑은 이광연(강원FC)이 낀다.

[항저우 AG] ‘이강인-정우영-백승호 최정예 총출동’ 황선홍호, 우즈벡전 선발 라인업 발표

스포탈코리아
2023-10-04 오후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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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4강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 황선홍호는 4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4강전을 치른다.
  • 골키퍼 장갑은 이광연(강원FC)이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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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4강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황선홍호는 4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4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선다. 최전방에는 조영욱(김천상무)이 포진했고 2선은 정우영(VFB 슈투트가르트)–이강인(파리 생제르맹)-엄원상(울산현대)이 형성했다. 3선은 백승호(전북현대)-홍현석(KAA 헨트)이 지킨다.

수비는 설영우(울산현대)-이한범(미트윌란)- 박진섭(전북현대)-황재원(대구FC)이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이광연(강원FC)이 낀다.

중국전에서 한국의 두 번째 골을 넣었던 송민규(전북현대)는 벤치에서 출발하게 됐다. 중국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던 안재준(부천FC)과 고영준(포항스틸러스)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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