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 전경준 감독이 주장 김현욱의 부재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전남은 5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하지만 김현욱의 부재는 굉장히 뼈아플 수밖에 없다.

[현장목소리] 전경준 감독, "김현욱 부재, 굉장히 답답하고 안타깝다"

스포탈코리아
2022-04-05 오후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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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전남 드래곤즈 전경준 감독이 주장 김현욱의 부재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 전남은 5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 하지만 김현욱의 부재는 굉장히 뼈아플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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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광양] 곽힘찬 기자= 전남 드래곤즈 전경준 감독이 ‘주장’ 김현욱의 부재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전남은 5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3승 3무로 6경기 무패를 기록 중인 전남의 최근 흐름은 매우 좋다.

경기를 앞둔 전경준 감독은 “우리가 계속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어서 오늘 홈경기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전남의 명단엔 주장 김현욱의 이름이 없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경기에 나올 수 없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초반 경기 일정도 소화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전경준 감독은 “굉장히 답답하고 안타깝다. 수비 자원인 장순혁과 김태현도 근육 쪽에 문제가 생겨 선발에 넣지 못했다. 오늘 상황을 보고 투입 여부를 결정하겠다. 걱정이 되긴 하지만 잘 버텨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물론 돌아온 선수들도 있다. 하지만 김현욱의 부재는 굉장히 뼈아플 수밖에 없다. 전경준 감독은 “확진됐던 선수들의 격리가 해제됐다. 나를 포함해 다른 선수들도 아직은 코로나19를 피하고 있다. 환경이 이렇다 보니까 언제 걸릴지 몰라 노심초사하고 있다. 김현욱이 관리를 잘하는 선수인데 이렇게 돼서 안타깝다”라고 밝혔다.

오늘 맞대결 상대인 대전은 선발로 출전할 박인혁의 친정팀이다. 박인혁은 4시즌을 대전에서 활약한 뒤 올 시즌을 앞두고 전남 유니폼을 입었다. 대전을 가장 잘 알 수밖에 없는 선수다. 전경준 감독은 “박인혁이 19살 때부터 지켜봤다. 잠재력을 굉장히 높게 평가했던 선수다. 꼭 같이 한번 해보고 싶다고 느꼈다. 아직 연계 플레이나 순간 선택이 어설프긴 하다. 계속 소통하면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남은 유독 대전에 약했다. 대전이 재창단한 이후 전남은 대전을 상대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전경준 감독은 “이민성 감독 아래 굉장히 열정적으로 많이 뛰는 축구를 구사한다. 개인 기술도 좋다. 대응했을 때 많이 버겁다는 느낌을 받았다. 올 시즌 첫 맞대결이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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