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대전하나시티즌은 5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1-0 승리를 거뒀다.
- 대전은 좀처럼 김다솔 골키퍼를 뚫어내지 못하다가 후반 23분 김승섭의 결승골이 터지며 가까스로 승점 3점을 따냈다.
- 결국 대전은 김인균의 빠른 스피드가 빛을 발하며 승점 3점을 추가, 선두권을 맹추격할 수 있었다.

[스포탈코리아=광양] 곽힘찬 기자= 이민성 감독의 교체 타이밍은 적절했다. 빠른 스피드를 보유한 김인균이 투입되자 대전의 공격 템포는 더욱 빨라졌다.
대전하나시티즌은 5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1-0 승리를 거뒀다. 대전은 좀처럼 김다솔 골키퍼를 뚫어내지 못하다가 후반 23분 김승섭의 결승골이 터지며 가까스로 승점 3점을 따냈다.
대전은 전반 초반부터 흐름을 가져오며 전남을 압박했다. 전반 22분엔 전남의 이후권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수적 우세를 맞았다. 하지만 쉽게 전남을 공략하지 못했다. 오히려 역습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자 이민성 감독은 후반 12분 김인균을 투입했다. 김인균은 빠른 스피드를 보유함과 동시에 득점 감각이 뛰어난 선수다. 김인균이 들어오자 대전의 공격 전개가 달라졌다. 전남의 뒷공간이 쉽게 열렸고 답답하던 측면도 숨통이 틔었다. 19분엔 김인균이 직접 득점을 터뜨릴 뻔했지만 김다솔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후반 23분 선제골이 터졌다. 득점은 김인균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김인균이 빠르게 중앙을 돌파해 측면에 있던 김승섭에게 패스를 내줬고 김승섭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전남 선수가 일찌감치 김인균을 마크했지만 그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었다.
후반 막판으로 가면서 대전은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전남은 교체 카드를 사용해 동점골을 노렸지만 주심의 비디오판독(VAR)에 의해 득점이 취소되는 등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결국 대전은 김인균의 빠른 스피드가 빛을 발하며 승점 3점을 추가, 선두권을 맹추격할 수 있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전하나시티즌은 5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1-0 승리를 거뒀다. 대전은 좀처럼 김다솔 골키퍼를 뚫어내지 못하다가 후반 23분 김승섭의 결승골이 터지며 가까스로 승점 3점을 따냈다.
대전은 전반 초반부터 흐름을 가져오며 전남을 압박했다. 전반 22분엔 전남의 이후권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수적 우세를 맞았다. 하지만 쉽게 전남을 공략하지 못했다. 오히려 역습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자 이민성 감독은 후반 12분 김인균을 투입했다. 김인균은 빠른 스피드를 보유함과 동시에 득점 감각이 뛰어난 선수다. 김인균이 들어오자 대전의 공격 전개가 달라졌다. 전남의 뒷공간이 쉽게 열렸고 답답하던 측면도 숨통이 틔었다. 19분엔 김인균이 직접 득점을 터뜨릴 뻔했지만 김다솔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후반 23분 선제골이 터졌다. 득점은 김인균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김인균이 빠르게 중앙을 돌파해 측면에 있던 김승섭에게 패스를 내줬고 김승섭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전남 선수가 일찌감치 김인균을 마크했지만 그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었다.
후반 막판으로 가면서 대전은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전남은 교체 카드를 사용해 동점골을 노렸지만 주심의 비디오판독(VAR)에 의해 득점이 취소되는 등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결국 대전은 김인균의 빠른 스피드가 빛을 발하며 승점 3점을 추가, 선두권을 맹추격할 수 있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