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 위기에 빠졌던 전북현대가 신입생 김진규의 데뷔골을 앞세워 2연승에 성공했다. 전북은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서 후반 31분 김진규가 터뜨린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올 시즌 처음으로 연승에 성공한 전북은 3승2무3패(승점 11)를 기록해 5위로 점프했다.

[K리그1 8R] '김진규 데뷔골' 전북, 수원 1-0 제압…시즌 첫 2연승

스포탈코리아
2022-04-05 오후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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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시즌 초반 위기에 빠졌던 전북현대가 신입생 김진규의 데뷔골을 앞세워 2연승에 성공했다.
  • 전북은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서 후반 31분 김진규가 터뜨린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 올 시즌 처음으로 연승에 성공한 전북은 3승2무3패(승점 11)를 기록해 5위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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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수원] 조용운 기자= 시즌 초반 위기에 빠졌던 전북현대가 신입생 김진규의 데뷔골을 앞세워 2연승에 성공했다.

전북은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서 후반 31분 김진규가 터뜨린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올 시즌 처음으로 연승에 성공한 전북은 3승2무3패(승점 11)를 기록해 5위로 점프했다.

승리가 간절했던 홈팀 수원은 연속 무승이 여섯 경기로 늘면서 10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두 팀 모두 스리백에 투톱을 배치하는 같은 전술로 임했다. 서로 공수 밸런스에 신경 쓰며 조심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전반 20분경 잠깐 뜨거워졌다. 전북이 바로우와 일류첸코의 호흡을 통해 유효슈팅을 만들자 수원도 강현묵과 오현규가 연이어 슈팅을 시도하며 물러서지 않았다.

다시 소강상태에 접어든 경기는 전반 40분에야 슈팅이 나왔다. 내내 수원 팬들에게 야유를 받던 백승호가 문전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면서 그나마 조용하던 분위기가 깨졌다.

득점 없이 시작한 후반 초반 전북은 바로우와 김보경에게 슈팅 기회가 왔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수원도 후반 13분 오현규가 회심의 슈팅을 날렸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골이 다급한 양팀은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전북은 구스타보를, 수원은 한석희와 김건희를 동시 투입했다. 조금씩 슈팅 시도가 늘면서 불이 붙었다. 결국 후반 31분 김진규가 영의 균형을 깼다.

전북은 구스타보와 일류첸코의 트윈타워가 힘을 발휘했다. 문전을 향한 롱볼을 일류첸코와 구스타보가 헤더로 방향을 바꿨고 김진규가 침투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달 전북에 합류한 김진규는 3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리며 만점 영입을 증명했다.

다급해진 수원은 김건희의 헤더 슈팅을 앞세워 반격했지만 크로스바를 살짝 넘기는 등 마무리 세밀함이 부족해 따라붙지 못했다. 남은 시간 리드를 잘지킨 전북이 1-0으로 환호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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