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이 수적 우세에도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 대전은 5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1-0으로 승리했다.
-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했으면 좋겠다.

[스포탈코리아=광양] 곽힘찬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이 수적 우세에도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전은 5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1-0으로 승리했다. 대전은 이날 수적 우세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전남을 공략하지 못하다가 후반 23분 김승섭의 결승골로 승점 3점을 따냈다.
경기를 마친 이민성 감독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서 승점 3점을 따 만족스럽다. 하지만 수적 우위에 있으면서도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득점 취소로 위기를 넘겼지만 실점 상황을 만드는 게 문제다. 선수들이 쉽게 생각해선 안 된다. 압도적인 경기를 했어야 했지만 계속 흔들렸다. 반성해야 한다”라고 총평했다.
이날 대전은 김인균이 후반 12분이 투입된 이후 흐름을 가져왔다. 김승섭의 결승골도 김인균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이민성 감독은 “장점이 확실한 선수다. 하지만 작년에 보여줬던 퍼포먼스를 아직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좀 더 분발해야 한다. 훨씬 좋은 기량을 갖고 있고 팀에 활력소가 되는 선수다. 몸 상태가 더 올라와야 한다”라고 평가했다.
대전은 일찌감치 수적 우세를 맞았지만 좀처럼 전남을 공략하지 못했다. 오히려 역습에 흔들리기도 했다. 이른 시간에 전남이 내려앉은 건 맞지만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한 대전이다. 이민성 감독은 “지난 안산 그리너스전과 비슷한 양상이었다. 득점 기회가 여러 차례 있었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했으면 좋겠다. 볼 소유에 여유를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결승골을 김승섭에 대해선 “계속해서 골을 넣어줘야 할 선수다. 일단 오늘 득점을 터뜨렸으니까 앞으로 득점이 계속 터질 거라 생각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일찍 스타트를 끊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대전은 이제 서울이랜드를 상대한다. 서울E의 흐름이 별로 좋지 않지만 경계할 필요가 있다. 이민성 감독은 “오늘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서울E는 내일부터 다시 생각하겠다. 우리의 경기력이 들쑥날쑥한 것이 가장 문제다. 서울E전도 잘 준비하고 홈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전은 5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9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1-0으로 승리했다. 대전은 이날 수적 우세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전남을 공략하지 못하다가 후반 23분 김승섭의 결승골로 승점 3점을 따냈다.
경기를 마친 이민성 감독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서 승점 3점을 따 만족스럽다. 하지만 수적 우위에 있으면서도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득점 취소로 위기를 넘겼지만 실점 상황을 만드는 게 문제다. 선수들이 쉽게 생각해선 안 된다. 압도적인 경기를 했어야 했지만 계속 흔들렸다. 반성해야 한다”라고 총평했다.
이날 대전은 김인균이 후반 12분이 투입된 이후 흐름을 가져왔다. 김승섭의 결승골도 김인균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이민성 감독은 “장점이 확실한 선수다. 하지만 작년에 보여줬던 퍼포먼스를 아직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좀 더 분발해야 한다. 훨씬 좋은 기량을 갖고 있고 팀에 활력소가 되는 선수다. 몸 상태가 더 올라와야 한다”라고 평가했다.
대전은 일찌감치 수적 우세를 맞았지만 좀처럼 전남을 공략하지 못했다. 오히려 역습에 흔들리기도 했다. 이른 시간에 전남이 내려앉은 건 맞지만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한 대전이다. 이민성 감독은 “지난 안산 그리너스전과 비슷한 양상이었다. 득점 기회가 여러 차례 있었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했으면 좋겠다. 볼 소유에 여유를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결승골을 김승섭에 대해선 “계속해서 골을 넣어줘야 할 선수다. 일단 오늘 득점을 터뜨렸으니까 앞으로 득점이 계속 터질 거라 생각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일찍 스타트를 끊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대전은 이제 서울이랜드를 상대한다. 서울E의 흐름이 별로 좋지 않지만 경계할 필요가 있다. 이민성 감독은 “오늘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서울E는 내일부터 다시 생각하겠다. 우리의 경기력이 들쑥날쑥한 것이 가장 문제다. 서울E전도 잘 준비하고 홈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