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전북현대 김상식 감독이 2연승의 비결로 변화를 내세웠다.
- 전북은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에서 1-0으로 이겼다.
- 올해 영입생인 김진규의 첫 골을 앞세워 승리를 따낸 전북은 시즌 처음으로 연승의 기쁨을 누렸다.

[스포탈코리아=수원] 조용운 기자= 전북현대 김상식 감독이 2연승의 비결로 변화를 내세웠다.
전북은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에서 1-0으로 이겼다. 올해 영입생인 김진규의 첫 골을 앞세워 승리를 따낸 전북은 시즌 처음으로 연승의 기쁨을 누렸다.
밝은 표정으로 취재진을 만난 김 감독은 "선제골 이후 어려움이 있었지만 실점 상황을 잘 모면해 연승을 한 것 같다. 매 경기 매 상대 쉬운 경기가 없다"라고 총평했다.
전북은 이날 스리백으로 경기를 시작하고 골이 필요한 시점에 구스타보와 일류첸코를 모두 활용하는 다채로운 전술을 시도했다. 김 감독은 "2주 동안 준비하며 고민이 많았다. 수비 문제가 있었고 스트라이커의 득점이 없는 것도 고민했다. 그런 부분이 지금 성적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스리백과 투톱에 관해 "세 명의 수비를 두면서 이용, 홍정호, 최보경, 박진섭의 활용도가 커졌다. 수비가 안정되고 김문환이 오면서 쿠니모토와 김진수도 공격적으로 나갈 수 있다. 후반에는 투톱을 가동할 수 있는 가능성도 봤다. 전술 변화가 2연승을 이끌었다"라고 설명했다.
전북 이적 3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린 김진규 칭찬도 빠지지 않았다. 김 감독은 "김진규를 비롯해 김문환, 박진섭 등 새로 온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가 크다. 더 많은 골을 넣어 전북에 큰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신뢰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은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에서 1-0으로 이겼다. 올해 영입생인 김진규의 첫 골을 앞세워 승리를 따낸 전북은 시즌 처음으로 연승의 기쁨을 누렸다.
밝은 표정으로 취재진을 만난 김 감독은 "선제골 이후 어려움이 있었지만 실점 상황을 잘 모면해 연승을 한 것 같다. 매 경기 매 상대 쉬운 경기가 없다"라고 총평했다.
전북은 이날 스리백으로 경기를 시작하고 골이 필요한 시점에 구스타보와 일류첸코를 모두 활용하는 다채로운 전술을 시도했다. 김 감독은 "2주 동안 준비하며 고민이 많았다. 수비 문제가 있었고 스트라이커의 득점이 없는 것도 고민했다. 그런 부분이 지금 성적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스리백과 투톱에 관해 "세 명의 수비를 두면서 이용, 홍정호, 최보경, 박진섭의 활용도가 커졌다. 수비가 안정되고 김문환이 오면서 쿠니모토와 김진수도 공격적으로 나갈 수 있다. 후반에는 투톱을 가동할 수 있는 가능성도 봤다. 전술 변화가 2연승을 이끌었다"라고 설명했다.
전북 이적 3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린 김진규 칭찬도 빠지지 않았다. 김 감독은 "김진규를 비롯해 김문환, 박진섭 등 새로 온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가 크다. 더 많은 골을 넣어 전북에 큰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신뢰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