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서울이랜드는 12일 오후 6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에서 부산아이파크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 빠른 돌파와 영리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크게 흔들었다.
- 우승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승격을 포기할 만한 상황은 또 아니다.

[스포탈코리아=목동] 박주성 기자= 김인성(32, 서울이랜드)은 플레이오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이랜드는 12일 오후 6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에서 부산아이파크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서울이랜드는 먼저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향해 나아갔지만 부산아이파크가 계속 따라붙으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이 경기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김인성이다. 김인성은 정정용 감독이 예고한 대로 벤치에서 경기를 출발했다. 이후 상대 수비의 체력이 떨어진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됐다. 김인성의 진가는 바로 나왔다. 빠른 돌파와 영리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크게 흔들었다.
결국 후반 2분 김인성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까데나시가 해결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주심은 비디오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후반 28분 이번에는 김인성이 직접 골망을 흔들었다. 이동률의 낮은 크로스를 김인성이 빠르게 침투해 마무리 지었다.
경기가 끝난 후 약 2년 만에 출입이 허용된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김인성을 만났다. 김인성은 “이길 수 있었는데 비겨 아쉽다. 홈에서는 팬들이 늘 많이 오셔서 이기는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비겼다. 그 부분이 좀 아쉬운 것 같다“고 말했다.
김인성은 선발과 교체 투입 중 어떤 선택을 더 선호할까. 김인성은 “울산에서도 자주 경험했었던 일이다. 근데 나를 맡았던 감독님들은 풀타임으로 뛰는 게 가장 낫다고 얘기해 주신다. 왜냐하면 체력적인 부분이 남들보다는 자신이 있어 상대가 좀 지쳤을 때 들어가는 게 나쁘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일대일 능력에 자신이 있어서 딱히 어떤 게 더 낫다고 생각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선수니까 선발로 뛰는 게 더 좋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에서 김인성은 정정용 감독의 말처럼 교체로 들어가 득점을 만들었다. 김인성은 “감독님이 분석을 잘 했다. 상대 제공권이 좋은데 반대로 뒷공간 부분이 또 보였다. 나에게 그 부분을 주문했다. 나도 전반에 경기를 보니까 확실히 그런 부분을 잘 노리면 찬스를 많이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부분은 유효했는데 결과가 아쉬운 경기였다”고 했다.
현재 서울이랜드는 리그 7위에 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4위 안양과 6점 차이다. 우승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승격을 포기할 만한 상황은 또 아니다. 김인성 역시 “일단 1등을 하는 건 한 5경기 전부터 포기를 한 것 같다. 광주 때문에 쉽지 않을 것 같다. 현실적으로는 플레이오프 나가는 것에 모든 걸 다 맞추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서울이랜드는 12일 오후 6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에서 부산아이파크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서울이랜드는 먼저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향해 나아갔지만 부산아이파크가 계속 따라붙으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이 경기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김인성이다. 김인성은 정정용 감독이 예고한 대로 벤치에서 경기를 출발했다. 이후 상대 수비의 체력이 떨어진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됐다. 김인성의 진가는 바로 나왔다. 빠른 돌파와 영리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크게 흔들었다.
결국 후반 2분 김인성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까데나시가 해결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주심은 비디오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후반 28분 이번에는 김인성이 직접 골망을 흔들었다. 이동률의 낮은 크로스를 김인성이 빠르게 침투해 마무리 지었다.
경기가 끝난 후 약 2년 만에 출입이 허용된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김인성을 만났다. 김인성은 “이길 수 있었는데 비겨 아쉽다. 홈에서는 팬들이 늘 많이 오셔서 이기는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비겼다. 그 부분이 좀 아쉬운 것 같다“고 말했다.
김인성은 선발과 교체 투입 중 어떤 선택을 더 선호할까. 김인성은 “울산에서도 자주 경험했었던 일이다. 근데 나를 맡았던 감독님들은 풀타임으로 뛰는 게 가장 낫다고 얘기해 주신다. 왜냐하면 체력적인 부분이 남들보다는 자신이 있어 상대가 좀 지쳤을 때 들어가는 게 나쁘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일대일 능력에 자신이 있어서 딱히 어떤 게 더 낫다고 생각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선수니까 선발로 뛰는 게 더 좋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에서 김인성은 정정용 감독의 말처럼 교체로 들어가 득점을 만들었다. 김인성은 “감독님이 분석을 잘 했다. 상대 제공권이 좋은데 반대로 뒷공간 부분이 또 보였다. 나에게 그 부분을 주문했다. 나도 전반에 경기를 보니까 확실히 그런 부분을 잘 노리면 찬스를 많이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부분은 유효했는데 결과가 아쉬운 경기였다”고 했다.
현재 서울이랜드는 리그 7위에 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4위 안양과 6점 차이다. 우승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승격을 포기할 만한 상황은 또 아니다. 김인성 역시 “일단 1등을 하는 건 한 5경기 전부터 포기를 한 것 같다. 광주 때문에 쉽지 않을 것 같다. 현실적으로는 플레이오프 나가는 것에 모든 걸 다 맞추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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