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은 감독 유력 후보를 놓고 의견이 갈리는 중이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5일(한국시간) 맨유 선수단 사이에서는 에릭 텐 하그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고 전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적은 위약금, 막대한 지출이 아닌 시간을 보장해달라는 의견 등으로 큰 지출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정적인 안정을 꾀할 수 있기에 맨유는 텐 하그 감독을 우선순위에 올렸다.

맨유 감독 선임 산으로?...유력 후보 놓고 선수들은 ‘의견 분분’

스포탈코리아
2022-04-05 오후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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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은 감독 유력 후보를 놓고 의견이 갈리는 중이다.
  •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5일(한국시간) 맨유 선수단 사이에서는 에릭 텐 하그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고 전했다.
  • 특히, 상대적으로 적은 위약금, 막대한 지출이 아닌 시간을 보장해달라는 의견 등으로 큰 지출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정적인 안정을 꾀할 수 있기에 맨유는 텐 하그 감독을 우선순위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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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은 감독 유력 후보를 놓고 의견이 갈리는 중이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5일(한국시간) “맨유 선수단 사이에서는 에릭 텐 하그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고 전했다.

이어 “텐 하그 감독이 팀의 능력을 끌어올릴 인물이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감명을 주지 못하는 임명이라는 입장도 있다”고 덧붙였다.

랄프 랑닉 감독 임시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맨유는 다음 시즌부터 팀을 이끌 정식 사령탑 선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맨유의 레이더망에는 많은 후보들이 걸려들었지만, 텐 하그 감독이 유력하다는 전망이다.

텐 하그 감독은 아약스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탄탄한 조직력과 경기력으로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특히, 상대적으로 적은 위약금, 막대한 지출이 아닌 시간을 보장해달라는 의견 등으로 큰 지출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정적인 안정을 꾀할 수 있기에 맨유는 텐 하그 감독을 우선순위에 올렸다.

하지만, 텐 하그 감독을 놓고 선수 내부에서는 의견이 갈리는 분위기다. 과연 사령탑 임명이 순탄할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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