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프랑스의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킬리안 음바페의 파리 생제르망 잔류에 개입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 마크롱 대통령은 음바페가 PSG 잔류를 결정하기 전에 대화를 나눈 건 맞다고 인정했다.
- 마크롱 대통령도 잔류를 설득하기 위해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프랑스의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킬리안 음바페의 파리 생제르망 잔류에 개입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6일(한국시간) 음바페의 잔류에 대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음바페가 PSG 잔류를 결정하기 전에 대화를 나눈 건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프랑스 잔류를 제안했을 뿐이다. 우호적인 방식으로 요청을 받았을 때 국가를 수호하는 것이 대통령으로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임무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는 어떤 이적에도 개입한 적이 없다”며 깊이 간섭한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음바페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PSG와 계약이 만료돼 자유 계약(FA) 신분을 획득하는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적극적으로 움직였기 때문이다.
음바페가 레알로 향하는 분위기가 강하게 감지됐다. 새로운 갈락티코의 구성원으로 합류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음바페는 방향을 틀었다. 저울질 후 레알이 아닌 PSG를 선택했다. 어마어마한 연봉, 지네딘 지단 감독 선임 등에 매료됐고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면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음바페의 거취는 PSG 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국가 문제가로 번진 분위기었다. 마크롱 대통령도 잔류를 설득하기 위해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재선에 성공한 마크롱 대통령은 최고의 인재들이 프랑스 리그를 떠나는 걸 원치 않는 것을 공약으로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6일(한국시간) 음바페의 잔류에 대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음바페가 PSG 잔류를 결정하기 전에 대화를 나눈 건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프랑스 잔류를 제안했을 뿐이다. 우호적인 방식으로 요청을 받았을 때 국가를 수호하는 것이 대통령으로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임무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는 어떤 이적에도 개입한 적이 없다”며 깊이 간섭한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음바페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PSG와 계약이 만료돼 자유 계약(FA) 신분을 획득하는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적극적으로 움직였기 때문이다.
음바페가 레알로 향하는 분위기가 강하게 감지됐다. 새로운 갈락티코의 구성원으로 합류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음바페는 방향을 틀었다. 저울질 후 레알이 아닌 PSG를 선택했다. 어마어마한 연봉, 지네딘 지단 감독 선임 등에 매료됐고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면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음바페의 거취는 PSG 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국가 문제가로 번진 분위기었다. 마크롱 대통령도 잔류를 설득하기 위해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재선에 성공한 마크롱 대통령은 최고의 인재들이 프랑스 리그를 떠나는 걸 원치 않는 것을 공약으로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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