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7,500만 유로(1,01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던 프랭키 더 용(25)이 FC바르셀로나 생활을 청산한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10일 현재 바르셀로나는 심각한 경영 상태에 빠져 있다. 더 용의 대리인이 올여름 거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스페인으로 향한다고 보도했다.

‘2일 안에 바르셀로나 떠나라’ 천억 MF 맨유 간다

스포탈코리아
2022-06-10 오전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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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3년 전 7,500만 유로(1,01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던 프랭키 더 용(25)이 FC바르셀로나 생활을 청산한다.
  •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10일 현재 바르셀로나는 심각한 경영 상태에 빠져 있다.
  • 더 용의 대리인이 올여름 거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스페인으로 향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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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3년 전 7,500만 유로(1,01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던 프랭키 더 용(25)이 FC바르셀로나 생활을 청산한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10일 “현재 바르셀로나는 심각한 경영 상태에 빠져 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나 앙헬 디 마리아를 영입하기 전에 선수를 매각해야 한다. 더 용의 대리인이 올여름 거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스페인으로 향한다”고 보도했다.

더 용의 차기 행선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더 용의 현금화가 목표다. 맨유와 협상 중이라고 했다.

맨유는 새로운 감독인 에릭 텐 하흐 체제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아약스 시절 더 용을 지도했던 경험이 있다. 제자와 영국에서 재회하길 바란다.

바르셀로나는 더 용의 대리인을 스페인으로 불러 향후 2일 이내에 올여름 퇴단하라는 통보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 용은 누누이 바르셀로나를 드림 클럽으로 생각하며 캄프 누에 머물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지만, 강제로 팀을 떠날 위기에 봉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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