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일본의 축구스타 카가와 신지(33, 신트트라위던 VV)가 악몽 같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을 떠올렸다.
- 퍼거슨 체제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지만, 2013년 6월 데이비드 모예스 취임 후 출전 시간이 줄었다.
- 단지 그때를 떠올리면 감독 교체가 큰 이유 중에 하나였다고 간접적으로 모예스를 저격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일본의 축구스타 카가와 신지(33, 신트트라위던 VV)가 악몽 같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을 떠올렸다.
카가와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성공을 거둔 뒤 2012년 6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받고 맨유로 이적했다. 퍼거슨 체제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지만, 2013년 6월 데이비드 모예스 취임 후 출전 시간이 줄었다. 결국, 2014년 8월 도르트문트로 복귀했다.
독일 이적 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카가와 인터뷰를 실었다. 그는 두 시즌 만에 맨유를 떠난 이유에 관해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다. 단지 그때를 떠올리면 ‘감독 교체’가 큰 이유 중에 하나였다”고 간접적으로 모예스를 저격했다.
사령탑이 바뀌면 분위기, 전술, 전략, 선수 기용에 변화가 생긴다. 카가와는 모예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다. 리그 적응력과 컨디션 측면에서도 분데스리가 시절보다 떨어졌다.
카가와는 “새로운 감독이 오면 팀 전술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 축구에서 자주 있는 일이다. 당시 나에게 교훈이 됐다”며 실패 속에 많은 걸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카가와는 벨기에 매체를 통해 “퍼거슨 감독의 퇴임은 터닝포인트 중 하나였다. 그가 떠난 뒤 개인적으로 부상이 많았고, 힘들었다. 그럼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며 몸과 정신적으로 고통 받았다고 밝혔다.
카가와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성공을 거둔 뒤 2012년 6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받고 맨유로 이적했다. 퍼거슨 체제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지만, 2013년 6월 데이비드 모예스 취임 후 출전 시간이 줄었다. 결국, 2014년 8월 도르트문트로 복귀했다.
독일 이적 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카가와 인터뷰를 실었다. 그는 두 시즌 만에 맨유를 떠난 이유에 관해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다. 단지 그때를 떠올리면 ‘감독 교체’가 큰 이유 중에 하나였다”고 간접적으로 모예스를 저격했다.
사령탑이 바뀌면 분위기, 전술, 전략, 선수 기용에 변화가 생긴다. 카가와는 모예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다. 리그 적응력과 컨디션 측면에서도 분데스리가 시절보다 떨어졌다.
카가와는 “새로운 감독이 오면 팀 전술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 축구에서 자주 있는 일이다. 당시 나에게 교훈이 됐다”며 실패 속에 많은 걸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카가와는 벨기에 매체를 통해 “퍼거슨 감독의 퇴임은 터닝포인트 중 하나였다. 그가 떠난 뒤 개인적으로 부상이 많았고, 힘들었다. 그럼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며 몸과 정신적으로 고통 받았다고 밝혔다.








